2018년 6월 26일 화요일

[83] 악튜러스 플레이 (종장, 에덴) 최종전 1편

(악튜러스 OST - 아마겟돈)


저번편을 끝으로 모든 아이템을 다 모았고, 2회차 특전 세이브도 완료하였으니 엘리자베스를 만나기전 시즈들의 최종 아이템 세팅을 한번 확인하고 갈께요 ^^

이번 플레이의 아이템 세팅 목표와 비교는 일전에 올렸던 (악튜러스 추천 아이템 2편(설명,장소))편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1. 87렙 시즈 플레어

1장때 이미 최종템 절반을 모은 시점에서 가장 쉽게 최종템을 완성한 멤버입니다. 이중에서 윙부츠는 파티원 중에서 가장 화력이 좋은 멤버가 주로 착용하니 스샷을 찍을땐 시즈가 착용중이지만 최종전땐 셀린에게 주었습니다.

마지막 아이템인 미란도리사는 금지 무기라서 실제 전투때는 듀랜달을 사용하며, 그동안 화력의 중심이었던 촉매 마법들은 봉인되었지만 여전히 건재한 현자의 돌과 멘탈 링에서 나오는 뛰어난 마력으로 추기경전와 같은 각종 마법 난사와 아이 각성 마법들로 여전히 쏠쏠한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멤버이죠.


2. 82렙 아이 자라투슈트라

등장은 가장 늦었지만 일랜드 보물 창고 덕분에 최종템은 일행중 가장 빨리 완성한 멤버로써 모든 성능이 마법에 몰빵된 시즈와는 달리 마법과 전투 모두 뛰어난 만능 캐릭터로써 양쪽으로 부족한 전투력을 매꿀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히 체력이 방대한 보스들을 촉매 마법의 도움 없이 상대할 지금으로썬 아이의 창연경이 전체 화력의 절반이라고 볼 수 있죠.

원래는 치료 마법으로 파티의 유지력을 위해 2선으로 빠져 있어야 하지만 셀린의 등장으로 마음놓고 돌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3. 81렙 셀린

셀린도 방주를 기점으로 최종템을 무난히 완성하였지만 2회차를 위해 보관함에 왔다갔다 하는 사이 셀린에게 스킬 기력 소모량을 2/3으로 줄여주는 스피리츄얼 링을 빼먹은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ㅠ

그 동안은 주로 전투에서 원거리 저격과 아군 서포트를 하는 역할을 주로 했었지만 이번 보스전에선 루드라의 활을 활용하여 큰 활약이 예약되어있죠 ㅎㅎ

거기다 촉매 마법이 없는 지금 유일하게 시즈 + 아이의 비스커스를 대신할 수 있는 멤버이기 때문에 가장 할 일이 많은 셀린에게 윙부츠를 착용시키겠습니다.


4. 89렙 마리아 케이츠

착용 가능 아이템이 가장 많은 만큼 최종템 완성도 바로 직전 필드인 지하도에서 완성 했을 정도로 늦었지만 완성에 공을 많이 들인 만큼 성과도 엄청난 캐릭터입니다 ^^

최종전에서는 통상시엔 진압봉 - 폭동 방패 세트로, 저격할 땐 쯔와이핸더, 화력을 집중 할 땐 오뜨 클레르, 공격력 집중시엔 레바틴 등등 상황별로 최고의 카운터 전력을 낼 수 있는 무기 마스터로써 공방 스텟이 700이 달하는 괴물이라 탱커 역할도 톡톡히 수행할 수 있죠.

강력한 스텟을 바탕으로 1선에 서서 모든 공격들을 받아낼 역할을 기대합니다.


5. 43렙 피치 아르세스

비록 레벨이 낮지만 핵심 장비인 면사포와 웨딩 드레스, 성냥, 쑥을 이용해 파티원 회복과 유지력을 상승 시키는게 주 된 임무인 캐릭터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능 좋은 회복템이 넘쳐나는 상황이라 성냥과 쑥보단 수술 장갑을 끼고 아이템을 던져 주는게 훨씬 효과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피치를 정식으로 사용한다면 인간형 적을 대비한 스턴건과 전체 석화를 기대 할 수 있는 아이기스 착용을 추천드립니다.

피치는 모든 캐릭터 중에서 기본 속도가 가장 빠른 캐릭터니 회복을 담당할 예비 전력으론 최고의 캐릭터가 될 수 있겠죠


6. 49렙 엘류어드

예비 전력인 피치와 엘류어드는 아이템들이 콘스텔라리움 할 때 쯤 그대로라서 최종템과는 좀 거리가 먼 상태이네요 ^^;;

사실 이 자리엔 엘류어드 보단 속도가 빠른 크로이가 더 좋았겠지만 마리아가 심심해 할까봐 넣은 녀석입니다.

대충 착용해도 셀린보다 방어력이 높군요 ㅋㅋ


최종 점검을 마쳤다면 에덴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완전히 망가진 폐허가 나오고


여기가 사도를 잡은 고대인의 핵 미사일이 떨어진 장소였죠.


시즈들이 감상하는 사이


순간 이동이 시전되고



엘리자베스가 등장합니다.


인어의 힘을 받은 시즈를 대항할 방법이 있는 듯 방주와는 달리 직접 찾아왔네요.



남은 사람들이 인어를 불러 생존한게 어지간히 분한듯 싶습니다 ㅋㅋㅋ






얼마나 맛이 갔는지 수석 연구원 출신인 녀석이 기본적인 논리 전개도 못하는 지경이 되었고






이제와서 말로 해결될 일이 아니죠


엘리자베스의 자신만만한 선언과 함께 시작된 전투는 엘리자베스와 홀리 라이트 5기를 상대 해야 하는데요.


홀리 라이트들은 평소엔 십자 형태로 은은히 빛나다가


갑자기 이렇게 악마 얼굴을 보여주는 희한한 녀석들입니다 ㅋㅋ

생긴건 저렇지만 그래도 나름 성속성인 애들이죠.


홀리 라이트들은 75렙에 체력이 5700으로 하나하나가 사도보다도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엘리자베스는 역대 가장 높은 레벨인 87렙에다가, 체력도 괴물같았던 추기경의 체력을 아득히 초월한 엄청난 녀석이죠.

거기다 시즈와 같이 캔슽이 불가능한 캐스팅을 가지고 있어서


분명히 엘리자베스가 캐스팅 모션중에


셀린의 기술에 가격 당했지만


멀쩡히 저주들을 쏟아버리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

저주들을 먹어가며 그동안 시즈에게 당했던 필드몹의 심정을 알아가는 참회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엘리자베스의 주요 기술로는 30% 확률로 적 전체를 혼란 + 저주를 내려주는 시련과




(혼란에 빠진 걸 핑계로 셀린을 성화령으로 후려버린 아이 ㅋㅋㅋㅋ)


(1장을 재현하듯 시즈를 패는 마리아와)



(시즈는 아예 크리티컬로 셀린을 보내버립니다 ㅠ)


전체 체력을 50% 회복 시키는 흐르는 강물.


모든 남자들을 70% 확률로 혼란 걸어 버리는 음녀의 속삭임!

(유독 텐지가 잘 걸리는 기술이죠 ㅋㅋ)


50% 확률로 적을 즉사를 시키는 헬 인비테이션에다


치사하게


촉매 기술까지 사용합니다.


거기다 덤으로 딸려온 홀리라이트들도 빠른 캐스팅을 통해


엘리자베스와 똑같은 시련을 사용하고



엄청난 유도 기능이 달린 성 속성의 딜리트 레이저를 난사합니다.

특히 딜리트 레이저는 특유의 유도 기능 덕분에 사용하면 무조건 적중 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적중시 데미지가 4배로 뻥튀기 되는 추가 옵션이 있기 때문에


이녀석의 유무에 따라 큰 난이도 차이를 채감할 수 있습니다.

1차전땐


셀린의 라이트닝 애로와


마리아의 저격을


동시에 보냈다가


마리아의 공격이 성공하기 직전에



셀린의 공격으로 캔슬 되어


전투를 스스로 꼬아버리기 시작해


시련은 시전할때 마다 족족이 걸려서


팀 킬을 해버리고


헬 인비테이션까지 맞아 전투를 말아먹았던 전투를 거울삼아

(너무 잘 말아 먹어서 엘리자베스와 홀리 라이트들의 기술들을 설명할 스샷이 많이 생겼습니다 ㅋㅋ)

이번엔


첫 턴의 셀린을


라이트닝 애로가 아닌 마리아의 저격을 도울 석화 마법진을


바소리 발 밑에 설치한 다음



셀린이 기 모으는 동안 턴이 온 마리아는


쯔와이핸더로 무기를 바꾼 다음



저격을 시작합니다.



무섭게 달려가는 마리아 ㅎㅎ


마리아의 저격 타임에 맞게 셀린의 석화 마법이 시전되고





센스있게 시즈와 아이도 옆에 방해물들을 정리 해주니


엘리자베스는 석화가 되어 꼼짝도 하지 못하고



깔끔히 저격에 성공 합니다 ^^


저격을 성공 한 다음부턴




셀린은 라이트닝 애로를 난사 하기 시작 하고


시즈는



아이의 창연경을 위한 샌드 스파이크를 시전합니다.


이때쯤 완성된 엘리자베스의 첫 턴은



시련인데 역시나 샐린의 공격을 뚫고 마법을 완성 시키는 군요.


하지만 다행히 70% 확률을 뚫고 셀린만 혼란에 걸렸습니다 ^^




혼란은 이어서 턴을 잡은 아이가 성수를


던지기 직전에 시즈의 샌드 스파이크가 시전되어 캔슬 되었네요 ㅋㅋ


덕분에 시즈는


혼란에 걸린 셀린이 날린 화살에


한 대 맞고 ㅋㅋㅋ



마리아는 홀리 라이트가 시전한 딜리트 레이저에



저격당해 버립니다.


가장 방어력이 좋고, 천사의 브로치까지 착용한 마리아도 딜리트 레이저 데미지는 222나 되는군요.

브로치가 없었다면 4배인 888 데미지가 들어왔겠죠? 엘리자베스전에선 5개의 홀리 라이트가 쏘는 레이저가 무시무시한데 여기에 대항할 가시면류관이나 브로치를 착용하지 못하는 남성 캐릭터들은 상당히 불리한 전투입니다.


서로 한 차례 공방을 주고 받은 다음




시즈가 세이즘으로




시간은 벌었지만


여전히 맛이 나간 셀린은


이번엔


마리아를 저격해 버리는군요 ㅠㅠ


서장때 짱돌로 만든 업보를 화살로 청산한 마리아 ㅋㅋ


정신이 나간 셀린은 아직 게이지가 부족한 아이가


성수를 던져 주며



세이즘과 함께 마무리 되고


그동안 얻어 맞으며 턴이 늦었던 마리아가


지금에서야 저격 결과를 확인해 보는군요 ㅎㅎ


엘리자베스는 저격되었고, 세이즘으로 행동 게이지도 초기화 되었으니 전투가 엄청 유리해 졌습니다 ^^


마리아는 이제부터 가장 화력이 좋은 레바틴으로 교체한 다음




레바틴 홍악저를 반복하고




시즈는 아이의 남은 게이지를 채워 줍니다.






무지막지하게 두들겨 패는 홍악저




샐린은 원거리 화력을 지원하고


게이지가 완성된 아이는











창연경을 날려 버리고 ㅎㅎㅎ


지속해서 시즈의 세이즘과



셀린의 라이트닝 애로로 엘리자베스들을 묶어 두는 사이


엘리자베스의 체력도 반쯤 남았군요.


덤으로 홀리 라이트들도 셀린의 공격과 창연경의 여파로 체력이 반쯤 남았습니다.




마력과 게이지를 채우며 시간을 벌고






열심히 공격하며



두번째 창연경을 준비할때 쯤


엘리자베스도 두번째 캐스팅에 들어가는군요.


캐스팅은 화이어 샤워와 라이트닝 애로를 가뿐히 씹어 버리며 성공하여


무시무시한 메테오 스트라이크가 시작됩니다.



ㅠㅠ


거기다 홀리 라이트들도 화력을 돕고


(그동안 착실히 한 수행 덕분인지 육노인때 비하면 마법이 별로 아프진 않지만)



한~참동안 맞다 보니


자동으로 분노 게이지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엘리자베스는 이번에도 시즈의 단장포를 씹으며


시련 시전에 성공하였지만


창연경이 완성된 아이의









성화령 참교육으로 마무리 됩니다 ^^




말하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때리는 아이 ㅋㅋ


최종 보스를 잡았음에도 경혐치나 보상은 저렴합니다.


성화령 참교육을 받고도 여전히 나불나불 거리는 엘리자베스




유언을 말하는듯 싶었는데


??? 사도?


갑자기 소환진이 시작되고


!!!!


아흐리만도 거대 인어처럼 상처 회복 중이었던거 아니었어?



엄청난 폭발과 함께 거대 인어만큼 난해한 달팽이 컨셉의 녀석이 등장하고


시즈들은 엄청난 포스의 아흐리만과 대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편이 최종편이라고 예고를 했던 회차인데... 분량 조절에 실패하여 아흐리만과 대화는 다음편에 계속 이어가야겠네요 ^ㅡㅡ^;;;

질질 끌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편엔 정말 마지막 최종 보스와 엔딩, 에필로그까지 진행할께요 ㅎㅎ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대신 말아먹었던 엘리자베스 1차전과 포스팅한 2차전의 영상도 함께 올릴께요.

(이건 말아먹은 1차전)

(이건 포스팅한 2차전 영상입니다.)

둘 다 포스팅을 위한 스샷을 찍기 쉽게 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려가며 플레이 했기 때문에 감상하는데 좀 답답한감이 많으실껍니다.

저렇게 플레이 영상을 여러개 만든 다음 스샷을 찍어서 편집해 포스팅을 하고 있죠 ㅎㅎ

그럼 다음 마지막 2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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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저기 궁금한대요 저주 상태이상은 대체 뭔 효과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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