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악튜러스 플레이 (1장, 쌍둥이섬 - 타이니) 상대가 불가능할꺼 같았던 거북이섬을 시즈의 내부 폭발로 간단히 파괴 시켜 버렸습니다. 거북이가 착하게도 시즈와 셀렌, 달란트를 한자리에 이쁘게 뱉어두었네요. 이미지 천 장이 넘는 분량으로 고성을 돌아 다녔던 첫번째 달란트와 비교해 보면 이번 달란트는 엄청 간단하게 확보한 느낌이 드네요. 두번째 달란트 획득 모두 무사하네요 모두 얼떨결하죠 아무리... Share: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