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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 일자 : 2018年 6月25日 17時25分
[沖縄県 太平洋戦争で亡くなった20万人のために祈る式]
[오키나와에서 태평양전쟁때 희생된 20만명을 추모하는 기도회가 열렸다]
太平洋戦争の終わりごろ、沖縄県では激しい戦いがあって、20万人以上が亡くなりました。
沖縄県で最後に大きな戦いがあった糸満市の平和祈念公園では23日、亡くなった人たちのために祈る式がありました。亡くなった人の家族など5100人が式に出席して、12時になるとみんなで静かに祈りました。
そのあと沖縄県の翁長知事が「私たちは平和を大切にする『沖縄の心』を持って生きていきます」と話しました。そして、普天間にあるアメリカ軍の基地を辺野古に移すことについて、「基地の問題を解決する方法は、20年も前に決まったこの方法だけなのでしょうか」と話しました。
そのあと、浦添市の中学校3年生の相良倫子さんが自分で作った平和の詩を読みました。
태평양 전쟁이 끝나갈때쯤 오키나와에서는 치열했던 전투가 있었고, 20만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최후의 큰 전투가 있었다는 糸満(이토만, 실가득?)시의 평화 기념 공원에서 23일 희생된 사람들을 위한 기도식(추모희)이 있었습니다. 희생자의 가족을 포함한 5100여명이 시도식에 출석하여 12시엔 모두 조용히 추모를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난 뒤 오키나와의 翁長(오나가,노인우두머리?)지사는 [우리들은 평화를 가장 소중히 하는 '오키나와의 마음'을 지니고 살아갑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普天間(후덴마,넓은 하늘 사이?)에 있는 미군 기지을 辺野古(헤노코,오래된 길가?)로 이전하는거에 대하여 [기지 문제를 해셜하는 방법은 20년 전에 결정된 방법 뿐인가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난 뒤 浦添(우라소에,더해진해안?)시의 중3짜리 相良倫子(사가라 노리코,서로의 정도를 지키자?)씨가 자작으로 작성한 평화의 시를 낭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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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단어를 외우고 공부하는것과 실문의 가장 큰 차이는 지명과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지사의 이야기 마지막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하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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