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1일 일요일

[61] 악튜러스 플레이 (2장, 콘스텔라리움)

(악튜러스 OST - 과거의 일)



순식간에 돔과 세테판을 점령한 엘류어드 파티!

디아디라에 복귀하여 재정비에 들어갑니다.


너 잠잘때도 망토를 하고 자는구나?


그러고 보니 배게도 없네


그럴만하지;;


정말 모르는구나....


그게 아니야


이렇게 크로이의 회상이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셀린 등장~








충신인가보네요



일처리도 깔끔하고 유능한가 보네요 ^^


유능한 직원들 덕분에 안심하고 돌아가는 셀린





하루의 고단함을 동료와 함께 직장상사를 씹으며 풀고 있네요






셀린이 엄청난 동안인가 봅니다




어쩌면 시즈는 자기보다 무진장 연상의 여자와 썸을 탄걸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제국의 재상이 얼굴한번 비추지 않고도 용캐 나라가 돌아가고 있었네요



자국 고위 관리들도 모르는 재상 얼굴을 엘류어드는 용캐 알고 있었네요 ㅎㅎ






여기도 나라 운영은 막장을 달리고 있지만 앞서 겪은 나라들이 공화국과 왕국이라 그나마 여기가 살만한 곳으로 느껴지네요;;;


부들부들







??? 황궁에 무슨 왠 함정??


;;;;;




근무 환경이 끝내주는군요.


















보나마나 여동생이 위험하겠지?


역시나


........



ㅠㅠ 셀린도 그동안 고생이 많았겠네요



공작 가문의 집이...... 무진장 썰렁하네요




멀쩡하네요






공작은 시나리오 쓰신분이 계급을 착각하신듯 하네요 ㅎㅎ


과연 누굴까요?





짜잔




























간지 도인 포스를 보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뎅










셀린의 계획은 성공할까요?



안녕



돈 빌렸니?






;;;











정답~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위기의 순간


짜잔






권력으로 찍어 눌러 상황을 종료시킨 셀린









쿨하게 퇴장







.....




???? 아니 무슨 배짱으로 피난을 안시키고 버티는거니???

수퍼 마리오에 나오는 공주 같은 컨셉인건가;;;;


어처구니 없어 하는 셀린 표정














부들부들





병사가 무진장 많네요


















순삭


조금 많이 멍청하지만 실력만큼은 진짜인 크로이체르





그래도 상황은 여전히 불리하네요





















셀린의 멋진 포즈와 함께


;;;;; 회상이라고 막 지어낸거 아냐?




아리아를 처리하러 가는 순간


??




;;;;;;
















몸속에 달란트 있으니 안죽을꺼야 걱정마




















이렇게 셀린의 심복이 되었군요

이제 셀린은 없는데 크로이체르는 어떻게 할지 궁금해집니다.


너도 옷 좀 갈아입어봐




ㅠㅠ

재정비의 시간이 끝나고 이제 남은 점령지는 에스테뉴 툐달 이군요.

다음편에 에스테뉴 원정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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