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컨셉과 겨울 컨셉의 스테이지를 지나 이제는 왠지 최종 보스가 살고 있을것만 같은 큰 성을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 입니다.
이번 스테이지에도 역시 식기 도구나 알파벳 보너스는 없습니다.
자잘한 보너스들이나 지름길들은 많으나 지름길들이 대부분 위험한 코스로 연결되어 있어서 지름길이 아닌 함정에 가깝습니다.
00:02 - 7차를 끝내고 오셨다면 망치나 투척 무기인 상태니 바로 밑으로 진행하면 되지만 영상에선
기본 무기로 시작했기 때문에 망치를 얻으로 잠깐 옆으로 갔습니다
01:22 - 거의 유일한 안전한 지름길 입니다 하지만 신호등 라이타 어느쪽이든 가깝지 않아서 암호 보는
경우 외에는 거의 쓰임이 없습니다
02:17 - 최종무기 입니다. 우월한 공격 범위와 투척으로 좋지만 연사력이 느린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공격력 범위 연사력 모두 좋은 망치가 제일 효율이 좋은 무기로 느껴집니다
02:33 - 저 상태에선 어느 방향으로 와도 방어가 되는 무적 모드입니다
여기는 암호가 낭떨어지에 있어서 위 스샷처럼 안전하게 보는 방법이나 정석(?)으로 떨어지면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떨어지면서 못 보셨거나 확실하게 보실려면 조금 더 진행하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시작 지점은 위 영상이 끝난 부분이며 아무 무기나 상관이 없습니다.
신호등과 라이타가 정 반대편에 있기 때문에 빠른 클리어를 위해선 라이타를 먹고 바로 죽은 뒤에
비비기를 이용하여 바로 신호등 까지 가는 방법입니다
00:00 ~ 00:34 까지는 라이타를 먹는 과정이고
00:53에서 실수하는 바람에 한번 더 시도하여 클리어 했습니다
비비기는 느낌상 수정 중간쯤 틈이 있으니 몇번만 성공하면 금방 위치를 익힐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