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6일 토요일

[76] 악튜러스 플레이 (3장, 콘스텔라리움 - 빌라델비아 - 지하수로 - 오성왕)

(악튜러스 OST - 던전의 밤)


콘스텔라리움과 라오디게아에서 정비를 마친 시즈들은


이제 다인의 잔당들인 엠펜저와 오성왕을 잡기위해 빌라델비아로 출발합니다!


말이 잔당이지 이제 본게임이죠 ㅎㅎ


콘스텔라리움 후문과 이어진 첫번째 필드는 에페소로 휴가갈때 한번 들렸던 필든데요.


그땐 서쪽의 에페소로 갔었지만 이번엔 북동쪽으로 이어진 빌라델비아로 올라갑니다.


빌라델비아행 두번째 필드는


빌라델비아쪽 입구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고


무진장 쎄보이는 새로운 필드몹이 등장합니다.


이녀석들은 생긴거에 비해 방어력이 약해 처리가 쉬우면서도


레벨이 높아 스톤 이어링을 착용하면 한 판에 렙업이 될정도로 경험치를 많이 줍니다 ^^


특훈하기엔 딱 좋은 상대죠 ㅎㅎ


수련을 하는김에 새롭게 합류한 셀린에 대해서도 간단히 살펴보면


셀린의 세가지 고유 스킬은 마법진에 닿는 즉시 베리어와 체력을 한 방에 회복 시키는 리바리브 존과


역시 닿는 즉시 대상을 석화시켜 버리는 포실라이징 존


그리고 혼란에 빠트리는 컨퓨징 존이 있으며 지금 셀린이 착용중인 무기인 강노의 고유 스킬인 더블 스트레이핑도 함께 있는 상태입니다.


더블 스트레이핑은 전사 스킬 중에선 유일하게 100% 데미지로 연타를 하는 기술이라 화력에 큰 보탬이 되죠. ^^

셀린의 고유 스킬들은 모두 범위가 좁고 피아 구분이 없는 대신에 촉매가 들지 않으면서도 극단적인 (풀 회복, 행동불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아군의 진형 유지만 잘 한다면 법인류들의 서포터 마법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지원형 캐릭터입니다.


셀린에게 스톤 이어링을 주고 기술 구경을 몇 판 하다보니



어느새 아이의 레벨을 따라잡고


시즈를 넘어버렸네요 ㅎㅎ

이정도면 엠펜저도 잡을듯하니 특훈을 마치고


다음 필드로 넘어가면


빌라델비아에 도착합니다!


빌라델비아는 텐지의 회상때와 똑같은 분위기와 구조지만


아직 다인의 영향권인 도시라서 무장한 제국군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입구부터 조금씩 정리해 나가면서 오성왕들을 찾다보면


(제국군 상대로도 경험치 4000을 넘기는 스톤이어링;;)


건물들은 모두 잠겼있고


중앙 분수대에서 비밀 통로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뇌성귀 안내를 받는다면서 막상 길 찾는건 여전히 제가 다 해야 하네요 ㅠㅠ


언제든 다시 나올 수 있으니 준비가 되면 들어갑니다.


지하수로 시작은 동굴형 던전이군요.


여기는 입구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언덕을 내려온 뒤



크게 한 바퀴 쭉~~ 돌면


다음 던전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부턴 동굴이 끝나고 본격적인 지하수로가 시작되는군요.


일단 입구 안으로 쭉 들어온 뒤


아래 벽에 숨겨진 있는 드럼통에서 윙부츠를 획득합니다!


최고의 속도와 무게를 가진 악튜러스 최고의 신발이죠.

너무 좋은거라 더 설명할 문구가 없네요.


(누가 사용하든 어마어마한 속도 증가를 보증합니다.)

가장 좋은 장비지만 하나밖에 나오지 않는 신발이라 핵심 멤버인 시즈에게 착용시켰습니다.


윙부츠를 얻은 뒤 작은 문으로 가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이제 본격적인 지하 수로가 시작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콘스텔라리움지도 만큼 완벽한 지도와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ㅡㅡ^


처음 출발 지역에서 길따라 나가보면


첫 교차로가 나오는데요.


어느쪽으로 가든 상관없으니 아이템이 가까운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아래로 쭉 내려오니 여기서도 길이 갈라지는군요.


아이템이 있는 왼쪽으로 가면


그냥 비약이군요 ㅠ


다시 돌아와 오른쪽으로 갑니다.


이번 교차로에서는


다음 필드로 넘어 갈려면 아랫길로 가야 되지만 아이템 수거를 위해 오른쪽으로 갑니다.


두번째 교차로에서도 오른쪽으로 끝까지 들어가면


베리어 회복 도구랑


비전서


광대 모자가 있군요.

광대 모자는 타이거마스크 보다 스텟이 떨어지는 1장급 장비이며


비전서엔 힐라부터 해서 간단한 수속성 치료 마법 합성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아이템을 먹고 가까운 교차로로 나오면


위로 아~주 먼 곳에 아이템이 있군요.


올라온 다음


오른쪽이군요


생각보다 길이 매우 깁니다.


위로 올라간 뒤


이번 교차로는


오른쪽이군요 ^^


도착하면 골든 스피어를 줍니다!


멀리 돌아가며 얻은 무기인데 2장급 장비를 주네요 ㅠ



이제 다시 아랫길로 돌아갑니다.









긴 복도도 지나


교차로 도착!

바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쭉 내려온 뒤


여기도 화면이 넘어가는군요


이제 마지막 교차로입니다.



왼쪽엔 아이템이 있고 오른쪽엔 출구가 있죠 ^^


아이템을 수거하러 가면


상자 대신 왠 시제가 있군요


유흥비가 필요한 좀비는


5만 길드짜리 묶음 상품을 판매중인데요


특훈때 벌었던 5만 길드를 지불하면




마법형 단검!


자동 회복 갑옷!


더 좋은 갑옷!


독약왕이 싫어하는 모자


골든 스피어 동기...


100만 길드 어치 정도의 아이템을 퍼주는 좀비 ^^


바이바이


이번 스파이크메일은 엘류어드에게 착용시켰습니다.


거래가 끝나고


다시 교차로로 돌아온 뒤


지하수로의 마지막으로 갑니다.



길따라 크게 한바퀴 돌면


막다른 길에서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이벤트땐 콘스텔라리움에서 파티에 제외 되었던 텐지와 피치, 길잡이인 뇌격왕 모두 등장합니다 ^^





뇌격왕에게 물어보면 될걸 고민중인 시즈들




이 아래가 오성왕들의 본진인가 봅니다.


비밀 통로를 찾을려고 할때쯤


갑자기 어두워지고

(지금부터 나오는 대사들은 서있었던 위치를 바탕으로 한 추측입니다.)


(텐지)


(마리아)


(피치)


(크로이)


(피치)


(텐지)


(엘류어드)


(아이 ㅋㅋ)


(엘류어드)


(아이)



ㅋㅋㅋ


(텐지)


(?? 위치상 텐지인듯)


(엘류어드)


(피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끝남과 동시에



일행들은 아래로 떨어져버립니다.

그리곤


짜잔~

멋진 기습을 보여준 금모사왕이 등장합니다.


첫번째 목표는 뇌격왕이군요.


도망가보지만 이내 포위되버린 뇌격왕.


함정에 빠지니 등장하는 일러스트... ㅠㅠ



?? 역시 다인은 죽지 않은듯 하죠?


하지만 뇌격왕과 앙숙인 탈모인은 마저 들어줄 생각이 없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광검왕에게 부탁하는 뇌격왕




?? 이야기 마저 듣는게 얼마나 어렵다고 ㅡㅡ;;





결국 허무하게 동료들 손에 최후를 맞이하는 뇌격왕.

뇌격왕과 함께 다인의 행방도 함께 묻혀버렸네요.

다인도 살리고 뇌격왕도 전력에 합류시킬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 오성왕들.


한편 아래로 떨어진 시즈들은 웬 푸르뎅뎅한 동굴로 와버렸습니다.


여기도 깨알같이 제국군이 있군요 ㅋㅋㅋ

이곳도 약간 복잡한 편이라 지도를 하나 더 만들었는데요.


여기는 아이템 상자가 4개 있고 도착지 근처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 구조입니다.

아래부터 아이템 수거하며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시작점에서 서쪽으로 쭉~ 가서


나오는 교차로엔


윗쪽으로


그 다음 교차로에선 왼편에 아이템들이 있군요.


왼쪽으로 가서


왼편 상자엔



3장 마지막 방패인 오더쉴드!


모든 성속성 공격 데미지를 반으로 줄여주는 옵션이 있는 방패입니다.

3장 최종급인 카오스와 샤면의 방패와 형제지간이지만 스텟은 가장 떨어지는편이라 성속성 보스가 등장하지 않는 한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번엔 남은 오른쪽으로 가면



1장무기인 하프문이 있군요.


3장 끝자락에 와서 1장급 무기를 주는 이유가 뭘까요... ㅠㅠ



아이템 수거를 마친 뒤 다시 내려온 뒤


다음 교차로가 있는 오른편으로


출발합니다.


길따라 올라가다 보니


중간에 화면이 한번 전환되고


도착한 교차로에서


이번에도 역시 왼편에 아이템이 있군요.


가장 왼쪽에 있는 상자로 가면


퀘이트 메이스가


그 옆엔 세이트 액스가 있습니다.

1장 무기를 준다고 뭐라했더니 이젠 2장 무기를 주는군요;;


아이템이 있던 곳에서 나와


마지막 교차로에서


오른편의 세이브 포인트로 간 다음


회복과 세이브를 하고


마지막 도착지를 향해


쭉 올라가면


뇌격왕을 제거한 오성왕이 먼저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그 높이에서 떨어져도 멀쩡히 걸어 나오는 시즈들에게 감탄한 탈모인.



??? 그거 제가 한 게 아닌데요;;;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있었을껀데 다 포기하고 복수에 올인을 했군요.


탈모인의 선언과 함께 시작된 두번째 오성왕전!!!


열심히 특훈을 한 시즈들과 달리 오성왕은 1차전때와 동일한 스텟입니다.


윙부츠의 힘으로 가볍게 첫 턴을 잡을 시즈!


시즈는 탈모인의 주력 기술인 플레임 드라군으로 오성왕을 견제합니다.


광검왕 턴이 오기전에 캐스팅을 완료한 시즈!


딱맞춰 완성된 마법으로 광검왕의 턴이 캔슬되었습니다.

시즈에 이어 턴을 잡은 셀린은


반격에 대비해 포실라이징 존을


시즈 주변에다 설치해 두고


아이는 좀 더 저렴하면서도 효과가 빠른 플레임 리자드를 시전합니다.


동시에 완성된 셀린의 마법진과 아이의 캐스팅


여기에 시즈의 화이어 뱃으로 화력을 보탭니다.



아름답네요 ^^


셀린은 꾸준히 광검왕을 저격하고



화이어 샤워!




화속성이 다 떨어지면 수속성으로!


차근차근 적립해 나가는 저격에


쓰러지는 광검왕!


저승가면 일단 뇌격왕한테 싸데기를 왕복으로 맞고 시작할 듯...


광검왕 포커싱엔 성공했지만 그동안 탈모인의 반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셀린과 마리아


여기에 시즈의 캐스팅 시간동안


받은 피해들을 복구하기 위해


우박이 내리는 동안


셀린의 리바이브 존을


여기쯤 깔아서


한 방에 회복합니다 ^ㅡ^



캐스팅이 빠른 시즈가 우박이나 프리즈들로 견제를 하는 동안


셀린의 크리티컬이 몇 번 뜨더니

(셀린의 레벨이 높아서 그런지 크리티컬때 데미지가 500 ~ 999사이로 나오네요;;)


이내 탈모인도 광검왕을 따라갑니다.

다음엔 풍성하게 태어나길...


이제 오성왕도 하나만 남았군요.




일방적인 화력 집중에



셀린의 저격을 더하면


금모사왕도 끝이납니다.


마무리는 마리아!


이로써 대륙 최고의 무력집단인 오성왕도 끝이나는군요.

공화국 수상보다도 더 큰 권력을 가진 이들의 최후가 아무도 없는 이 지하수로이니 씁쓸한 기분도 듭니다.


오성왕들의 레벨이 낮아 특훈때보다 경험치 보상은 적지만


2장급 무기와


엘류어드가 쓰던 버프용 무기


속도를 엄청 올려주는 반지가 드랍됩니다!


돈도 많이 주네요 ^^


금동장환대두대도는 2장 무기 정도의 스텟을 가진 도계열 무기이며


대쉬링은 속도를 10%정도 올려주는 옵션이 있는 엄청난 반지입니다. ^^


아직도 활 골무를 사용중인 셀린에겐 딱맞는 장비이죠 ㅎㅎ


오성왕을 잡았지만 아직 푸르딩딩한 곳의 출구를 찾지 못한 시즈들.



오성왕이 사용한 흔적을 찾아 보기로 하는데


느닷없이 오성왕이 있던 곳에 공화국 병사가 있네요;;;


친절하게 세이브도 제공해주는 녀석...

아마도 시즈들이 오성왕을 상대하는 사이 빌라델비아를 점령하고 수뇌부를 찾아 내려온 프리셀로나 병사였겠지만 버그인지 실수인지 공화국 병사 차림으로 보냈네요^^;;


이번 빌라델비아 원정에서 아쉽게도 엠펜저를 만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오성왕은 마무리하는데 성공한 시즈들!!

제국군이 무너지는 동안에도 잠잠한 엘리자베스와 엠펜저는 뭐하고 있는걸까요?

다음편에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긴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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