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35] 악튜러스 플레이 (1장, 바아라 - 사데 - 돔)

사건은 해결했지만 결말은 최악이었던 사데 부녀자 납치 사건을 해결한 엘류어드 일행은 다음 달란트 단서를 찾아 이제 공화국으로 돌아갈 계획 입니다.


찜찜했던 사데를 뒤로하고 바아라로 돌아온 엘류어드 파티


바아라에 미해결 사건이 하나 남아 있었죠?


출입금지 공고가 붙었지만 들어갈수 있네요


얼마나 깨끗한지 가구까지 훔쳐갔네요;;


사데나 쌍둥이섬 사건도 그렇고 왕국 병사들은 사명감은 뛰어난데 어째 제대로 뭘 하는게 없네요


한번 들어오니 괜히 다음 방도 궁금해지네요


당연히 들어야죠 ^^




여기는 범인이 누군지 찾을 필요가 전혀 없는 곳이네요 ㅎㅎ



자기가 이름을 꺼냈으면서 소리는 자기가 지르네요;;






ㅈㅅㅈㅅ





미안해욤


다시 바아라를 나와서


필드를 지나


암울 사데 다시 도착!


암울 사데 여관의 매상을 올려주면


밤중에 고아원에 누군가 옵니다




아이한테 드롭킥 날린다는 사람이군요





고아원이 엄청 나게 수상하네요 가볼까요?



수수께끼의 후원자로군요.


다시 필드를 지나


바아라로 다시 온 뒤


와 물가 차이가 ;;;


타이거 아저씨네요


설마 또 그 옆집 터는건 아니겠지?




.....
이런 도둑을 전설로 만들어 주는 왕국 수사관 클라스..


드디어 정의 구현을 당하겠군요 ^^


타이거 마스크는 스티븐 시걸이랑 좀 닮았네요






둘 사이는 오래된 친군가 보네요




이 둘도 고아원 출신인가 봅니다


이렇게 타이거 마스크는 정의 구현 되었지만 고아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뿅가는 바아라에서


앞으로 있을 많은 전투들을 준비하기 위해


촉매들을 보급할려고 했는데 모인 돈이 별로 없네요 ㅋㅋ


포교활동중인 수녀들에게 가보면






못보던 사람이 있네요


싫어요


메르헴이 얼마나 먼데요 ㅠㅠ 문자 안해요?


ㅠㅠ


바아라를 나와


첫 필드를 지나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마르튀니 도착!


마르튀니를 나와







휙..


메르헴 도착!


님들 카톡 안함?


앙대...


더 슬픈건 다음 이벤트가 돔입니다.. ㅠㅠ


다시 메르헴을 나와





마르튀니


중간 생략..


도착!


착불 입니다 돈 주세용


옷을 주네요


설명은 선원들이 입는 유니폼이라지만 여자만 입을수있는 있다는걸 보면 세라복인거 같기도 하네요


멀리까지 배달한 보람이 있네요 ^^


택배가 끝났으면 다시 돔으로 갈까요?





마르튀니 도착!


다시 돈을 주고





필드몹에게 스트레스 풀면서





메르헴 도착!


바로 지나가서








아이고... 제국 북부 지방을 가도 이보단 짧을꺼 같네요


드디어 돔 도착! 매우 기쁘군요


그런데 돔에 도착하자 말자 이벤트가 시작되네요


돌아가며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악튜러스 세계 ^^




뛰어가는 엘류어드






돔에서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다음편에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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