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0일 수요일

[41] 악튜러스 플레이 (1장, 앙스베르스)

세번째 달란트 확보를 위해 그랑데 저택으로 들어간 엘류어드 일행은 저택의 방범을 뚫어야 하는데요

노예방과 백성의 방에 들어가 왕의 방 잠금을 해제해야 합니다.

노예방과 백성의 방은 힌트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열어야 하는데요

노예방은


분노와


굴욕


복종


마지막 근성 레버를 올리면


노예의 방에 불이 들어옵니다.


노예의 방 전경입니다.

작은 방에 스위치 2개가 있고 문이 하나 더 있네요


첫번째 스위치를 작동하면 옆에 문이 열리는데요 문에 들어가면


작은 방에 상자들이 많네요 ^^


로브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투척무기




촉매 세트가 하나씩 있네요


특별한 옵션은 없지만 일반 로브 보단 스텟이 더 좋습니다


업그레이드!


다시 돌아와 남은 스위치를 보면 왕의문 관련 스위치가 있습니다


왕의문 스위치를 조작하고


다시 나옵니다


다시 돌아와서 노예방에 관련된 모든 스위치를 다시 내린다음


품위


허영만 올리고


백성의 문으로 가면


역시 노예의 방과 같은 구조입니다.

여기는 노예방과 다르게 안으로 들어가봤자 세이브 포인트만 있어 그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


백성의 지지를 받은 다음


다시 나와서


백성 관련 모든 스위치를 내립니다.


이제 노예와 백성의 지지를 받은 상태이니 덕망만 올리면 왕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이니 시작점에서 세이브를 한 뒤 (백성의 방에서 하셔도 됩니다)


왕의 길로 갑니다


작은 서브 홀을 지나면


긴 복도가 나오는데요 이 복도를 지나면


짠~



실크로브 말곤 없던뎅




대범한 마리아


이제와서 도망가봤자..




완벽한 포위!



관대한 엘류



ㅠㅠㅠ



역시나 쉽게 끝나지 않네요


이렇게 보스전에 돌입합니다.


아무런 전투력도 없어 보이던 사람인데 달란트만으로 엄청난 베리어를 가진 괴물이 되었네요


시작과 함께 전사들이 일반 공격을 하였지만 시즈가 캐스팅 중 피격을 당해 마법은 실패 하였습니다.




높은 베리어에 비해 체력은 매우 낮은편이라 옥시피틀 3방이면 보낼수도 있겠습니다


옥시피틀이 아팠는지 바로 회복술을 쓰네요


이번 보스는 부자니깐 텐지를 희생시켜 피치를 부른뒤 소매치기를 한 번 해봐야겠네요 ^^


아장아장 걸어가서


피격!.. 한방에 안죽네요


다시 ㄱㄱ


ㅡㅡ 아 이런땐 또 끈질기네


하지만 사신의 미소를 맞은 시즈가 즉사........ ㅠㅠ

텐지 초상화가 절 비웃는듯 하네요


어쨋든 불렀으니 한번 해봐야죠


??? 대부호라면서???......



ㅠㅠ 그냥 때려야겠네요


마리아로 행동 끊으면서


마무리!



오랜만에 셀린 등장!








오 그럼 첫번째 달란트때 그 소환사도 나름 강력한 인물이었군요





셀린이 변했네요







달라진 셀린과 함께 그랑데 저택 원정은 끝이납니다


역시나 원랜 이렇게 정상적인 사람이었네요


넉넉한 인심까지


세번째 달란트 확보!!!




또 올께요



창고가 필요하거든






바이바이


다시 돌아와서




하녀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간 뒤


복도 끝방에 가면


2장까진 최상급 스텟을 자랑하는 가면이 있습니다.


남성 전용 아이템이라 텐지와 엘류어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단 텐지의 방어력이 너무 낮아 텐지에게 착용시켰습니다


온김에 그랑데에게 말을 걸면


대부호라며?....


하인방엔 털장갑이 있습니다


엘류어드에게 주고


미튼은 텐지에게 물려줍니다 ㅎㅎ

앙스베르스에서의 메인인 달란트 이벤트는 끝이났습니다.

다음 달란트를 찾기 전에 남은 앙스베르스 관광을 다음편에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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