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0일 수요일

[82] 악튜러스 플레이 (종장, 에덴)

(악튜러스 OST - 잃어버린 낙원)


인어의 힘을 받은 시즈의 활약으로


추락하는 방주에서 안전한 곳으로 워프된 일행들은


이곳에서 도망간 엘리자베스를 찾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누기로 합니다.

파티원 8인 전원이 모두 모인 3장 후반부터 파티원을 선택하는 분기가 몇 번 있었지만 이번엔 시즈의 말처럼 이번에 선택한 파티원과 종장이 끝날 때까지 함께하는 마지막 분기점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상대할 최고의 전력을 낼 멤버로 구성해 갈 생각입니다.

이번 분기점의 기본 파티원은 시즈와 아이 셀린이며






남은 세 자리는 마리아 - 엘류어드 - 피치를 선택하였고, 최종 4인 멤버는 처음에 예고했던 대로 시즈, 아이, 마리아, 셀린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세이브 포인트에 저장을 해보면 세이프 파일이 시즈가 워프 시킨 여기가 고대인이 살던 고대 도시 에덴임을 알려줍니다.


한 땐 번영의 상징이었으나 모든 정수는 방주로 옮겨졌고 도시는 사도들에게 만신창이가 되어


아이의 선조가 바랜시아 대륙으로 이주를 한 뒤론 줄 곳 버려진 땅이었는데


방주에 이어 여기서도 보관함을 보게 되네요 ㅋㅋㅋ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이 곳에 로저스 아저씬 무슨 수로 여기다 보관함을 설치했을까 싶은 의문에 보관함을 열어보니





ㅠㅠ 타이니가 박살나는 가운데서도 로저스 아저씬 시즈들이 아둥바둥 하는 동안 여기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는 업적을 남겼군요.


거기다 산간 지역임에도 여전히 동일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제 엘리자베스를 대항할 장비 정비를 마친 다음 가볍게 도시를 한 바퀴 돌아보면


송전탑 같은것도 있고


교통 공학도 엄청났는지 좌회전이 필요없는 차선을 그려두고 살았네요 ㅎㅎ


그리고 놀랍게도 여기서 죽은 고대의 유령과도 대화가 가능합니다.



자신이 죽은줄 모르는 유령도 있고



이들은 사도들에게 모두 당한듯 싶으며




당시 시대상과 이야기들을 엿들을 수 있습니다.


산 자라고 대답하면


이런 대답을

죽은 자로 대답하면


요런 이야기를 하는군요



뒷 골목에 숨어 있다 그대로 죽은 유령도 있고



ㅠㅠ 슬픈 유령도 있습니다.


차량 정지선 따윈 없는 횡단보도를 지나


방사능 낙진의 피해를 의미하는듯한 필드몹도 돌아다니고 있군요.


에덴 소풍을 마치고 다시 보관함으로 돌아온 일행은


방주의 아이템을 정리하고 최종전을 맞이할 아이템을 준비한 다음


이제 본격적인 에덴 관광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박살난 BMW 옆의 횡단 보도를 지나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도로로 이어진 에덴의 두번째 필드에 도착합니다.


두번째 필드 역시 도로와 이어진 고가도를 따라 계속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고가도로가 무너진 곳부턴


아랫길을 따라 가다보니


여기서도 아이템이 나오는군요 ^^


그리고 전경이었던 혼령에게




진압봉을 획득 합니다!


진압봉은 비록 고대 사회에선 모든 군인에게 보급하던 기본 보급품에 불가했겠지만 지금은 엘류어드가 들고 있는 묘르닐 보다도 뛰어난 둔기 계열 최종 무기이자 에덴의 특산물인 폭동 진압 세트의 첫번째 아이템 입니다.

자체 스텟도 엄청나지만 모든 데미지가 베리어를 무시해 버리는 더 엄청난 옵션을 가지고 있어서 마리아가 보스 상대로도 최고의 플레이를 찍게 만드는 무기이죠 ^^


(이때 이 무기만 있었다면 이녀석에게 죽을 고생을 하진 않았을껀뎅)


마리아는 이제 쥬프리카를 졸업하고


깨알같은 광고판을 지나 ^^


여기부턴 아예 사도들이 필드몹으로 돌아다니는군요


사도들은 역대 필드몹들 중에서 가장 높은 83레벨이며 성속성의 강력한 물리 공격과 전체 마법들을 연달아 사용하는 강적이지만


여기서부턴 모든 성 속성 옵션을 무시해 버리는 이녀석의 진정한 위력이 발휘가 되는 구간이라 그렇게 무섭지가 않죠 ㅎㅎ


어느새 90을 바라보며 인간 흉기가 되어버린 마리아 ^^


전경이 있던 옆 육교 위에는


크로이 전용 무기가 나오고


육교를 내려와 큰 길로 쭉 내려가다 보면



3장급 한손검이 나오며


널부러진 컨테이너 화물차 밑으로 가면


지하철 입구가 등장합니다!



친절하게 이곳의 유령이 길 안내도 해주는군요 ㅋㅋㅋ



설마 아직도 지하철이 가동 될까요?


친절한 유령의 말을 따라 지하도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짧은 계단을 지나


세이브 포인트가 나오고


바로 옆에 지하도가 시작됩니다!


종장의 첫 던전이자 오랜만의 액션 모드이며


오랫동안 방사능에 절여 있던 땅이라 그런지 이무기까지 등장하는군요 ㅋㅋ

여기도 던전이니 당연히 지도가 빠질수 없겠죠? ^ㅡㅡ^


^^;;
방주 지도의 비해 퀄리티가 급감한 이유는 귀찮은게 절대 아닌 옛날에 네이버 블로그에 초본을 올릴때 만든 초창기 지도라서 그렇습니다 ㅎㅎ

그림판에 지우개로 만든거죠 ㅎㅎ

위 지도에서 왼편 아래의 붉은점은 시작점이며 노랑색은 아이템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은





전부 소비템이지만

마지막 지점에서


양손검 최종템인 레바틴이 등장합니다!


각 계열의 최종템이 난무하는 종장에서도 레바틴은 테일핑 다음가는 엄청난 스텟과 함께 공격 대상을 화염으로 2차 공격을 하는 옵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전용 스킬이 없어서 같은 계열의 하급 무기인 쯔와이핸더가 더 많이 사용되는 실정이죠.


진압봉 + 아이기스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스텟이지만 진압봉과 아이기스의 옵션을 넘지 못해 애매한 감이 있네요.

이제 마리아의 무기는 진압봉 - 쯔와이핸더 - 오뜨 클레르 - 테일 핑 - 레바틴을 상황별로 돌아가며 쓸 정도로 무진장 다양해 졌습니다 ^^


레바틴과 함께 다음 지하도로 건너가면


여긴 전보다 아이템이 좀 더 많이 있군요



2000년동안 방사능과 함께 지하에 있던 과일은 회복템이 아니라 독극물 아닌가요;;


엘리자베스 물리치면 이제 과일장사를 해야할듯 싶습니다 ^^


과일이 끝나면 진통제가 나온 다음


2장급 갑옷이 나오고


두번째 폭동 진압 세트인 유니폼이 등장합니다!


유니폼은 텐지의 연위갑 스텟을 뛰어넘는 갑옷 계열 최종템이자 모든 속성의 특수 효과를 무시하는 어마어마한 옵션까지 갖춘 악튜러스 최고의 갑옷이죠


스파이크 메일과 비교하면 베리어가 두 배나 증가하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유니폼과 함께 다음 지하도로 넘어가면


핫핫핫핫핫


엘리자베스를 따르는 네임드 심복은 이제 하나 뿐이죠?


시즈의 찰진 인사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추기경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만.... 엘리자베스 최측근이면서도 2장때 봤전 저런 부작용이 많은 변신을 여전히 고수 중이네요.


고작 육노인의 서포터를 받은 이녀석은 부작용도 없는 깔끔한 불로불사에 절대적은 힘까지 얻었는데 ㅋㅋㅋ



인류를 배신하고도 기껏 된게 나무라니 참 스케일이 소박한 녀석입니다.


추기경은 종장에 등장한 보스답게 엄청난 베리어와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무가 된 만큼 크기도 엄청납니다.


예전같으면 저런 베리어 따위는 비스커스 + 쇼크웨이브 콤보로 모두 날리고 시작했겠지만 이젠 촉매 마법이 없는 대신


촉매가 필요가 없는 셀린이 공략의 핵심이 됩니다.


추기경은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버텨가며 적들에게 각종 상태 이상 마법을 난사하며 장기전으로 끌고가는 스타일인데 종장의 보스몹 답게 상태 이상 성공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이때까지 모아둔 성수가 가득하니 똑같이 장기전으로 가면서 셀린이 묶어두고 전체 마법으로 살살 녹이면


추기경은 그 동안의 악행에 비하면 매우 허무한 퇴장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장기전이 되면서 피해도 상당해 셀린과 마리아가 다운되는 사이 엘류어드와 피치가 투입되어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추기경도 용캐 도망을 갔네요


추기경이 도망가고 난 뒤 그녀석이 막고 있던 출구로 나가보니


계속해서 에덴 필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다니는 차는 없지만 횡단보도로 다녀가며


올라갈 계단이 없는 고가도로는


무너진 곳을 통해 올라갑니다.


사도와 필드몹을 피해 고가도로로 올라간 다음



암만봐도 웃긴 교차로 차선들을 지나가며


이어진 두번째 지하도로 들어갑니다!


종장이면 좀 좋은거좀 주지



이렇게 시작된 세번째 지하도로!


^ㅡㅡ^

이번에도 역시





과일 파티가 이어지다


마지막에 지점에서 세번째 폭동 진압 세트가 등장합니다!


헬멧은 속성 효과를 무시하는 유니폼에 이어 이번엔 아예 속성 데미지를 반감을 시켜주는 옵션이 있으며 방어력 만큼은 최고의 모자인 가시면류관을 능가할 정도로 좋은 스텟을 가지고 있죠.


이젠 마리아의 베리어가 하늘을 뚫을 기세이군요 ㅋㅋㅋㅋ


헬멧과 함께 다음 필드로 넘어가면


마지막 지하로엔 비록 아이템이 하나뿐이겠지만


과일이나 소비템이 아닌


가장 알짜베기인 마리아의 마지막 장비 폭동 진압 방패가 등장하죠 ^^


아이기스를 넘어가는 엄청난 스텟은 물론이고, 모든 속성에 방어력을 200% 상승시켜주는 방어에 완전 충실한 옵션을 가진 방패로


마리아는 이제 막강한 스텟과 함께 옵션까지 더해 정말 죽지 않는 진짜 불사신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


마리아까지 최종템을 완성한 다음 마지막 지하도를 빠져나오면


세이브 포인트가 있고


멀리가지 않고 여기 있었군요 ^^



말하는 나무와의 2차전은 외향은 그대로지만


베리어와 체력은 1차전때에 비해 10% 이상 증가한 모습니다.

이로써 추기경의 강점인 장기전에 좀 더 유리하겠지만


기본 전략이 그대로인 이상 결과에는 변함이 없죠 ㅎㅎ


셀린의 더욱 꼼꼼해진 석화 + 디버프와 함께 나무가 좋아라 할 불덩이를 잔뜩 먹여주다 보면

아.. 생긴건 나무인데 속성은 땅이 아닌 성 속성이군요 ㅋㅋ


아이의 창연경으로


추기경의 질긴 명줄을 끊어버립니다.


엘리자베스는 활용 가치가 없어져서 추기경을 버린거겠지만 추기경은 그동안의 나름 치밀했던 악행과 큰 세력을 이룬것 치곤 너무나 허망하게 이곳에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추기경과 악연을 끝내고 지하를 나서면


에덴의 마지막 필드가 나옵니다.


마지막 필드는 그리 넓지 않고


필드 중앙쯤에 있는 혼령이


세이브 포인트를 대신해 세이브를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세이브를 한 후 옆에 얼쩡거리는 사도를 상대로


파티원의 전력을 최종 점검 한 다음


(이젠 사도를 잡아도 경험치가 1000을 넘지 못하는군요)


에덴의 가장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면 다음 이벤트가 시작되지만


가기전에 세이브 포인트의 혼령을 계속 괴롭히면


20번째 대화에서



라며


악튜러스의 마지막 아이템인 미란도리사를 건내줍니다!








마지막 아이템 답게 아이템 설명 만으로도 7장이 필요하군요 ^^

미란도리사는 한손검 최종템인 마리아의 테일핑 다음가는 스텟을 가지고 있지는 무기로써 모든 스텟이 마력에 몰빵되어 듀랜달의 256에 두 배에 달하는 512를 가지고 있는 엄청난 마법검입니다.

착용하는것만으로도 마법 데미지가 두 배가 되는 엄청난 스텟으로


시즈가 착용하면 가볍게 마력 999를 찍어 버립니다 ㅋㅋㅋ

다른것들은 옵션으로 금지 무기에 들때 이 녀석은 옵션도 없기 금지 무기에 이름을 올린 특이한 녀석이죠 ㅎㅎ

이제 이로써 악튜러스의 모든 아이템을 획득했습니다.


세이브 유령은 미란도리사 이후로는 세이브 제공을 하지 않으며


이제 에덴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 다음 이벤트를 진행해야 하지만


엘리자베스를 만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 아직 남았습니다.


추기경이랑 놀던 지하도의 세이브 포인트를 지나




방패가 있던 지하도




헬멧이 있던 지하





고가도로가 있는 두번째 에덴 필드



유니폼이 있던 지하




레바틴이 있던 지하를 지나




첫번째 에덴 필드로 돌아오면


송전탑 아래에 대기중인 크로이와 탠지가 보이는군요 ^^


그리고 미란도리사를 끝으로 모든 아이템을 획득한 시점에서


착용중인 아이템 모두 해제하고



대기중이던 크로이와 텐지의 아이템까지 모두 해제한 다음


모든 장비를 보관함에 넣습니다.


장비야 간단하지만 과일같은 회복템들은 모두 넣는데 손이 많이 가는군요 ^^;;


그리고 비전서나 이벤트용 아이템들은 보관이 되질 않습니다.


악튜러스의 모든 장비들이 수록된 아름다운 모습 ^ㅡㅡ^

이벤트 아이템이야 그렇다지만 그동안 돈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30만 길드나 되는 돈을 쓰지도 못하고 넣지도 못하니 너무 아깝네요...


아이템을 모두 보관한 다음 이쁘게 세이브를 하고


게임을 종료 시킨 다음


세이브 로드가 아닌 새 게임을 시작합니다.

(악튜러스 OST - 왈츠)


오랜만에 즐거운 왈츠 소리가 들리며 시작되는 새 게임!


모처럼 전체 이용가 다운 배경이 펼쳐지고


배신자 아저씨도 반갑고 ^^


반짝반짝 시절 엘류어드


엘류어드는 곧 수상에게 불려가고


본격적인 서장이 시작되죠

으... 다시 여기부터 포스팅 한다고 하면 정말 끔찍할듯


서장의 시작점은 이벤트가 많은 왕국이 아닌 공화국의 엘류어드로 시작합니다.


육노인에게 농락만 당하다 죽은 수상을 만나고



민폐덩어리들도 다시 구경하면


엘류어드로 서장 플레이가 시작되죠


예정대로 집으로 돌아가면 방화범이 불을 지르는 이벤트가 시작되겠지만 지금은 게임 진행이 아닌 보관함이 있는 여관으로 바로 달려갑니다!


^ㅡㅡ^ 아뇨 아이템 가지러 왔어용


세이브를 하고


보관함을


아..... 새로 시작하는 바람에 돈이 하나도 없네요.


.......


ㅠㅠ


이걸 또 할 줄이야


다음에 할 땐 이딴 뻘 짓은 하지 말고 마르튀니에 있는 마리아에게 돈을 듬뿍줘서 시즈랑 옷가게든 뭐든 하라고 하면 모든걸 이룰수 있을꺼야 ^ㅡ^


그동안 우리의 엘류어드는


분노의 채찍질로


전투 보상금을 받은 다음



슈 부관을 구출해 주면


무려 20길드나 생기는군요 ㅋㅋㅋㅋ


다시 여관으로 돌아가서


보관함을 열면!

좀 전에 에덴에서 저장했던 악튜러스의 모든 아이템들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서장의 시작을 폭동 진압 세트와 함께하는 엘류어드 ^^


이렇게 2회차 플레이는 1회차의 모든 아이템을 소지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이 특전을 이용해 최종템으로 무장한 일행으로 1장의 엠펜저를 때려잡는다건가, 몬 블레이드를 이용한 99렙을 만드는 등의 이용이 가능해지죠 ㅎㅎ

게임이 발매가 된지 오래기 때문에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봐도 다회차 플레이로 가시면류관만 10개씩 있는 세이브 파일도 많으니 이런 특전을 통한 플레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2회차의 시작점을 세이브 한 다음


이제 다시 에덴으로 돌아가서


엘리자베스 면회는 다음편에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편이 게임 플레이는 마지막 편이 될 듯 싶겠네요.

악튜러스 플레이가 끝나면 스토리와 캐릭터에 관련된 후기도 작성할 예정이니 많이 봐주세요 ㅎㅎ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튜러스 플레이 83편 보러가기
악튜러스 리뷰 전체 리스트 보기
Share:

0 Comment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