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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 일자 : 2018年 7月3日 16時20分
[「ふるさと納税」が5年続けて増える]
[[고향납세]가 5년 연속 증가하다]
「ふるさと納税」は、ふるさとや応援したいと思っている市や町などにお金を寄付することです。
2017年度は、市や町などに全部で3653億円の寄付がありました。前の年より800億円以上多くなって、5年続けて増えました。
いちばん多かったのは大阪府泉佐野市で、135億3300万円でした。次は宮崎県都農町で、79億1500万円でした。
市や町などの中には、寄付した人にお礼の品物を贈っている所もあります。しかし、たくさん寄付してもらうために値段が高い品物を贈っている所もあるため、総務省はお礼の品物の値段は寄付したお金の30%以下にするように言っています。
[고향납세]는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도시나 마을등에 돈을 기부하는 것입니다.
2017년도에 도시와 마을에 총 3653억엔의 기부가 있었습니다. 전년도보다 800억엔 이상 많아졌고, 5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았던 곳은 大阪(오사카)부 泉佐野(이즈미사노)시에서 135억 3300만엔이었다. 다음은 宮崎(미야자키)현 都農(쓰노)정에서 79억 1500만엔이었습니다.
도시와 마을 중에선 기부를 한 사람에게 사례품을 증정한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부를 받고 싶어서 고가의 증정품을 내는 곳도 있으니, 총무성은 증정품은 기부액의 30% 이하로 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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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쪽 사람들은 지역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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