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0일 월요일

[0] 패스오브엑자일(Path of Exile) 플레이 (개요 1편, 핵앤슬래시 게임)

안녕하세요!

악튜러스에 이어 이번에 포스팅할 게임은 현재 핵 앤 슬래시 장르를 주도하는 세 개의 게임 중 하나인


패스 오브 엑자일 (Path of Exile)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서 포스팅했던 게임들은 모두 공략이 완료되고, 저작권에 자유로웠던 고전게임 위주였던 반면에 이번 패스 오브 엑자일(앞으론 POE라 부를께요)은 나온 지 6년밖에 되지 않은 매우 젊은(?) 게임입니다 ^^

이 게임을 악튜러스에 이은 다음 플레이 대상으로 정한 이유는

1. 스토리 분기점인 엑트가 무려 10장에 달할 정도로 스토리 분량이 매우 크며
2. 온라인 게임이라 플레이 포스팅에 저작권이 비교적 자유롭고
3. 최근 카카오를 통한 국내 퍼블리싱이 완료되어 포스팅을 하기 딱 좋은 시기의 게임으로 생각되어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ㅡㅡ^

이번 플레이도 역시 이전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육성과 함께 스토리 중심으로 소개할 생각입니다.


POE의 시작은 핵 앤 슬래시 장르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블리자드의 디아블로인데요.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은 신급이었던 반면 만들어진 콘텐츠를 운영하는 능력은 치명적으로 무능하고 게으른 블리자드는 이 엄청났던 디아블로의 팬덤을


이 녀석과


이 녀석으로 모조리 날려버리며 스스로 몰락해 버립니다.

그렇게 허공에 떠버린 팬덤은 이후 세 개의 게임으로 나누어져 지금 현재 핵 앤 슬래시 장르 삼대장 게임으로 남게 됩니다.

그 삼대장 중 첫번째는 콘텐츠 부족과 실망감으로 팬덤이 붕괴 중이나 여전히 거대한


디아블로3!


두번째는 스마일게이트의 대작 로스트아크!

마지막으로 디아블로 팬픽과 모드로 시작되었던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인


POE가 되겠습니다.

이중 로스트아크는 이 셋 중 가장 나중에 출시되어 디아블로와 장르만 유사할 뿐 분위기와 시스템은 이전 국산 온라인 게임을 많이 따라가서 완전히 다른 게임이지만 POE는 디아블로의 분위기와 시스템에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 넣은 게임이라 처음엔 디아블로의 아류작 소리를 들었지만

스스로 몰락해버린 블리자드와 매우 창의적인 콘텐츠 보완으로 지금은 과거 디아블로 팬덤을 그대로 흡수한 채 디아블로의 완성을 보여주었다는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의 POE 관련 포스트에서 디아블로의 이야기는 자주 등장할듯싶습니다.

POE에 대한 대략적인 배경 설명은 끝났고 이제 다음 편은 본격적인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기본 시스템 소개와 플레이 룰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게임 플레이 포스팅인데 첫 편부터 어째 역사 이야기나 주변 정보만 있는 디아블로처럼 수면 성분 가득한 포스트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패스오브엑자일 플레이 관련 포스트 리스트
패스오브엑자일 플레이 1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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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안녕하십니까 저도 핵앤슬러시를 좋아하는 1인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데 저작권에 대해 공부하던 중 게임 홈페이지 이미지나 게임 아이템 이미지 사용에 있어서 저작권이 걸리진 않는지 궁금해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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