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링크 : https://www3.nhk.or.jp/news/easy/k10011502591000/k10011502591000.html
개시 일자 : 2018年 7月2日 15時30分
[長崎県と熊本県のキリスト教の建物などが世界遺産になる]
[나가사키현과 구마모토현의 기독교 건물들이 세계유산이되다.]
ユネスコは6月30日の会議で、長崎県と熊本県にある「長崎と天草地方の潜伏キリシタン関連遺産」を世界遺産に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日本で22番目の世界遺産です。
世界遺産になったのは、日本がキリスト教を禁止していた時代に隠れて信じていた人たちが、祈ったり戦ったりした12の建物や場所です。ユネスコは、200年以上も知られないようにキリスト教を信じて伝えた歴史は世界のほかの場所では見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っています。
世界遺産になった長崎県の大浦天主堂や熊本県の崎津教会には7月1日、たくさんの人が観光に来ていました。ニュースで知った人たちは「決まった次の日に来ること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とか「初めて来ましたがとてもいい所ですね」などと言っていました。
유네스코는 6월 30일 회의에서 長崎(나가사키)현과 熊本(구마모토)현의 [나가사키와 天草(야마쿠사)지방의 잠복 기리시탄* 관련유산]을 세계 유산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본에서 22번째 세계유산입니다.
세계 유산이 된 것은 일본에서 기독교가 금지된 시대에 숨어서 신앙을 지킨 사람들이 기도하고 싸웠던 12개의 건물과 장소입니다. 유네스코는 200년이상 숨어서 기독교를 지키고 전한 역사는 세계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세계 유산이 된 나가사키의 大浦(오우라)천주당과 구마모토현의 崎津(사키츠)교회는 7월1일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알게된 사람들은 [정해진 다음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든가 [처음 왔는데 좋은 장소네요]라고 말하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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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 기리시탄, 기독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신부 추방령으로 기독교가 금지되자 탄압을 피하기 위해 산이나 지하에 숨거나 신사로 위장하여 신앙을 지킨 기독교인과 그 문화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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