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일 월요일

[8] 나리타공항에서 올림픽 선수 대상으로 빠른 수화물 체크 서비스 시행 (NHK 뉴스 스크립트 번역)

<해당 시리즈는 일본어 공부를 위해 NHK에서 제공하는 뉴스 스크립트를 공부하는 겸 번역해서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일본어 초보자 수준이라 내용에 오역이 많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뉴스 링크 : https://www3.nhk.or.jp/news/easy/k10011499881000/k10011499881000.html
개시 일자 : 2018年 7月2日 11時30分



[成田空港 オリンピックから帰る選手の荷物を早くチェック]
[나리아 공항은 올림픽에서 돌아가는 선수의 수화물을 빨리 체크]



成田空港の会社は、2020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とパラリンピックの閉会式のあと、荷物の安全をチェックする場所がとても混むと考えています。試合が終わった選手たちが、大きな荷物や道具をたくさん空港に送るためです。

このため会社は、空港の中の使っていない倉庫に、荷物をチェックする場所を特別につくることにしました。閉会式から3日ぐらいの間使います。ここで選手たちの荷物のチェックを行って、選手たちが長い時間待たなくてもいいように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

会社は、オリンピックの閉会式の次の日は、成田空港から日本を出発する人が今まででいちばん多い7万2000人になると考えています。選手たちのために、パスポートやチケットをチェックする場所もつくる予定です。

成田(나리타) 공항 회사는, 2020년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 폐회식 후 수화물 안전을 체크하는 장소가 복잡해질껄로 생각됩니다. 시합이 끝나면 선수들은 큰 짐이나 도구를 많이 공항으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공항에서 사용하지 않는 창고를 수화물 체크가 되는 장소로 특별히 만들게 했습니다. 폐회식부터 3일간 사용합니다. 여기에 선수들의 수화물을 체크하고 선수들이 오래 대기하지 않도록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올림픽 폐회식 다음날은 나리타 공항에서 일본을 출발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가장 많은 7만 2000명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을 위해 패스포트와 티켓을 체크하는 장소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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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사니깐 좋은점만 부각 시킨거겠지만 우리가 평창 준비하면서 겪었던 엉성한 준비 과정과는 달리 애들은 확실히 해야할건 준비를 미리미리 완벽하게 할려는 욕심과 은근히 협조, 정부의 꼼꼼한 추진력이 잘 연계되는걸 보면 참 부럽고 배워야 된다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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