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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 일자 : 2018年 7月6日 16時40分
[オウム真理教 松本智津夫など7人が死刑になる]
[옴진리교 松本智津夫(마츠모토 치즈오)등 7명이 사형된다]
「オウム真理教」は、松本智津夫がつくった宗教のグループです。松本智津夫は、麻原彰晃と呼ばれていました。
オウム真理教は1989年、弁護士の坂本さんと家族を殺しました。そのあと1994年に長野県松本市で、1995年に東京の地下鉄でサリンという毒をまくなど、いくつも事件を起こしました。オウム真理教が起こした事件で亡くなった人は29人で、けがなどをした人は6500人ぐらいです。
オウム真理教の事件では、192人が裁判にかけられて、13人が死刑に決まりました。6日、松本智津夫など事件を起こした7人が死刑になりました。松本智津夫は63歳でした。オウム真理教の事件で死刑が行われたのは初めてです。
[옴진리교]는 마츠모토 치즈오가 만든 종교 그룹입니다. 마츠모토 치즈오는 아사하라 쇼코로 불렸었습니다.
옴진리교는 1989년 변호사 坂本(사카모토)씨와 가족을 죽였습니다. 그 후 1994년에 長野(나가노)현 松本(마츠모토)시에서, 1995년엔 도쿄 지하철에 사린이라는 독을 뿌리는등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옴진리교가 일으킨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은 29명으로, 부상자는 6500명 정도입니다.
옴진리교 사건으로 192명이 재판에 회부되어 13명이 사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6일 마츠모토 치즈오등 사건을 일으킨 7명이 사형되었습니다. 마츠모토 치즈오는 63세였습니다. 옴진리교 사건으로 사형이 실행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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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긴 사형을 여전히 집행중이구나
20년 유예 기간을 주고 곱게 사형된걸 봐도 유가족들은 그다니 성에 차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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