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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 일자 : 2018年 7月3日 16時20分
[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羽生選手が「国民栄誉賞」をもらう]
[피겨 스케이팅 羽生(하뉴)선수가 [국민영예상]을 수상하다 ]
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のフィギュアスケートで金メダルを取った羽生結弦選手が2日、「国民栄誉賞」という賞をもらいました。
羽生選手は仙台市の出身で、2011年に地震や津波で大きな被害があった東日本大震災を経験しました。そのあと羽生選手はオリンピックで2回続けて金メダルを取りました。
2日の式で安倍総理大臣は「震災やけがに負けない羽生選手を見て、日本のたくさんの人が感動したり、勇気をもらったりしました」と言いました。
羽生選手は「これからも目標はいろいろあります。次の試合のためにしっかり準備をしたいと思います」と話しました。
国民栄誉賞を団体ではない個人でもらった人の中で、羽生選手は今まででいちばん若い23歳です。
평창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羽生結弦(하뉴 유즈루)선수가 2일 [국민영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하뉴선수는 仙台(센다이)시 출신으로, 2011년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가 있었던 동일본 대지진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뒤 하뉴 선수는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땄습니다.
2일 시상식에서 安倍(아베) 총리는 [지진이나 부상에도 지지않는 하뉴 선수를 보며,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용기를 얻었습니다]하고 말했다.
하뉴 선수는 [앞으로의 목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음 경기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영예상은 단체가 아닌 개인으로 받은 사람 중에선, 하뉴 선수가 지금까지 가장 젋은 23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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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수상식에 전통 복장 갖추고 받는 문화는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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