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제 노래 관련 포스팅을 올리고 노래도 다시 들어볼려고 거의 3일만에 블로그에 접속해봤는데
😥😥😥
뭔가 노르스름한 이상한 박스들이 난데없이 블로그에 덕지덕지 붙어있더라구요.
아 그동안 방문자들이 저 어이없는 박스들을 봤겠구나 싶으니 부끄럽기도 하고 무슨 테러인가 생각도 들던 찰라
아 설마 내가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한건가? 싶은 마음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제 이상한 ~~입니다. 같은 문장을 안써도 되고, 분량 걱정때문에 하지 못한 포스트들도 할수있는가 싶었는데 또 정작 승인 메일을 받은 기억도 없어서 애드센스에 들어가봤습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없어 허전했던 애드센스에 뭔가가 생기더니
바뀌긴 했는데 승인은 안 받은... 뭔가 찜찜한 상태더군요.
...
애드센스는 되는건지 아닌건지 구글 블로거는 처음 신청을 하면 진행은 되는건지 불합격인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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