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0일 토요일

[2] 악튜러스 플레이 (서장, 돔)

(해당 포스트는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2012.09.20에 올린 포스트를 새로 수정하여 옮긴 글 입니다.)

오프닝이 끝난 후 서장 시작을 공화국으로 선택하면 오프닝의 엘류어드 이야기가 바로 진행 됩니다.

오프닝에서 수상에게 콜을 받고 수상 관저에 온 엘류어드.


이 사람이 악튜러스 세계의 1/3를 통치하는 공화국의 수상이며 엘류어드의 큰아버지(백부)인 알브레히트 입니다.

엘류어드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 간절한 부탁이 있나 보네요.


공화국의 가장 큰 적인 북쪽 제국에서 황제의 상징이자 엄청난 마력을 가진 달란트라는 국보가 분실되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제국과는 원수인 공화국에서는 이번 사건을 기회로 달란트를 확보 하기 위해 수상이 가장 믿을수 있는 엘류어드에게 미션을 부탁 합니다.


공화국에 대한 사랑이 흘러 넘치고, 제국을 누구보다 혐오하는 엘류어드는 두말없이 수상의 미션을 받아 드립니다.

그러한 엘류어드를 수상도 아끼는 모습이 보이네요.


엘류어드가 나가자 오프닝때 보았던 수상 보좌관이 딱 봐도 수상한 "그분들"의 호출을 전달 합니다.

공화국 수상을 오라가라 하는거 보니 굉장히 의심스럽네요.




"그분들"에게 가는 도중 수상은 보좌관에게 독백에 가까운 이야기를 합니다.

무소불위 권력의 핵심인줄 알았던 공화국 수장이 실제로는 허수아비이며 배후에 조종하는 인물들이 있다는 사실을 플레이어에게 친절히 알려주네요. ㅎㅎ

수상은 지금의 상황에 큰 회의감이 느껴지는듯 반격할 일을 준비를 한다는 뉘양스를 내고 있는데요 왠지 좀 전의 엘류어드에 맡긴 미션이 단순히 제국의 국보를 확보하는 수준이 아닌 뭔가 더 큰 이유가 있나 봅니다.


하지만 보좌관 반응 또한 좋은 뒷맛이 없네요.

비밀스럽게 한다면서 줄줄 흘리고 다니는 약간 나사빠진 수상을 볼 수 있습니다.


수상은 그렇게 "그분들" 부름에 이전에 "그분들"이 시킨 일의 진행 경과를 보고 한 뒤 다시 돌아 갑니다.


딱봐도 나쁜넘들 포스를 내는 "그분들"은 왠 6명의 노인들이었네요.

역시 흑막 답게 수상의 딴마음은 이미 그들의 예상 범위인가 봅니다.


이런 일이 한 두번도 아닌 듯 수상을 교체하는건 별로 큰 논의도 없이 진행 되는 군요.


다음대 수상 후보로 엘류어드를 생각해보지만 허수아비로 쓰기엔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엘류어드에겐 레이스란츠란 동생이 있나보네요.

이렇게 간단히 새로운 수상을 정할 정도로 이들은 공화국을 완벽하게 지배중인가 봅니다.


하지만 6노인중 한 명은 아무말도 없이 바로 자리를 뜨는 군요.

참여는 하지만 다른 노인들에 비해 별 의욕이 없어 보입니다.


한편 수상에게 미션을 받은 엘류어드는 어마어마한 의욕을 보이고 있네요. ㅎㅎ

이제 직접 엘류어드를 조종 할 수 있습니다.


.... 부잣집 도련님이 돈을 한푼도 안들고 다니네요..ㅠㅠ


이렇게 나침판을 클릭하여 원하는 목표를 수정한 뒤


바로 집으로 직행 하면 이벤트가 시작 됩니다.

ㅎㅎ 못믿으시겠지만 이건 지금 집에 불이 활활 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다행히 집에 있던 사람들은 불을 피하였네요.



돌아다니는 하인들 틈으로 분수대 앞에 있는 집사를 찼아 말을 걸면 이렇게 세이브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세이브를 하면 이렇게 표시 됩니다.

다음 이벤트나 전투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여기서 튕기거나 지면 다시 오프닝 부터 새로 시작하여 대사들을 다시 봐야 하니 멘탈 보호를 위해 여기서 세이브를 권장 합니다.


세이브를 한 뒤 이런저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한 하녀가 집안에 아직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피난 못한 사람이 있다는 소릴 듣자말자 바로 집으로 뛰어들어다는 엘류어드


좀 전에 6노인들에게 차기 수상으로 찍힌 엘류어드 동생이 등장 했네요.

딱봐도 형에 대한 열렬한 질투중인 것을 티내는 말투로 봤을땐 방화범이 여기 있네요.


다시 플레이는 두말없이 집으로 뛰어든 엘류어드 시점 입니다.

놀랍게도 자신의 생존 시간을 정확히 10분으로 계산한 엘류어드...


엘류어드 대사가 끝남과 동시에 뜬금없이 타임 어택이 시작됩니다만 첫 이벤트라 그런지 시간은 매우 넉넉하니 시간보다는 캐릭터 움직임에 신경쓰시면 됩니다.


일단 위로 올라가 다음 방으로 넘어 갑니다.


주방 같은 방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있는 불에 닿으면 피가 떨어지는데 지금은 피가 30밖에 없는 레벨 1인 상태라 불 한번 닿기만 해도 애가 빈사에 빠질 정도로 위험 합니다.

다행히 피가 1이 되면 더이상 줄지 않아 죽지는 않으나, 지금은 회복템도 없으니 전투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불에 닿지 않게 식탁으로 잘 점프하여 다음 방으로 넘어 갑니다.


다음방도 길이 하나이기 때문에 불을 잘 피하여 다음으로 넘어 갑니다.


메인 로비에서 1층은 불때문에 길이 막혀 있고 2층으로 올라오면 3개의 방이 있습니다.

일단 가장 가까운 방으로 들어가면


한방! ㅋㅋ

1렙짜리 불박쥐와 첫 전투를 한 뒤


두번째 방으로 갑니다.


애매할 경우엔 이렇게 가드를 한 뒤


깔끔하게 한방!


두번만에 레벨도 올랐네요.


앞에 두 방을 클리어 하면 다음방이 열립니다.


다행히 이 방에 사람이 있었네요.



마지막 방에 들어가서 사람을 발견하면 이렇게 자동으로 "슈"를 구해 탈출 합니다.

스크린샷도 찍고 여기저기 둘러봤는데도 6분 넘게 남았네요.


다시 일어나 보니 여관이네요.

그 뒤로 다행히 불길은 잡혔고 인명 피해도 없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방을 나와보니 왠 방화범이 떡하니 있네요.


방화범의 열등감이 한방에 느껴집니다.


방화범은 친절히 "니가 구한 하녀는 사실 우리 이복 동생이다"라고 플레이어에게 설명까지 해주네요.


친절한 방화범은 친절하게 다음 목적지까지 안내 해줍니다.


앞으로 자주 올꺼니 걱정마

여관 2층에는 방들이 많으나 아이템이 하나도 없으니 바로 여관을 나갑니다.


방화범이 알려준데로 바로 집에가서 엘류어드의 아버지를 만납니다.


엘류어드의 아버지는 방화 이벤트때 2층 두번째 방에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 아버지인데 왠 길가에 있는 도트랑 똑같네요....



수상의 미션은 이미 아버지도 알고 있는 내용이었군요.


엘류어드는 이미 결심한 상태이죠.


엄청난 행동력!


그렇게 아버지를 만난 후


하녀 이름이 유진이네요.


슈!


다른 하녀들은 슈가 단순히 엘류어드를 좋아하는줄만 알고 있네요.

왠지 다른 하녀중에 바다란 이름도 있을꺼 같은 기분이..


역시 바다!

잘나가는 집안의 하녀들은 아이돌 이름을 달고 일하나 보네요.


그렇게 돔의 첫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물론 얼마든지 다시 집에 들어갈 수 있으며, 집사는 세이브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일단은 수상에게 정보를 듣기로 하는군요.



왠지 슈와의 이야기는 더 이어질꺼 같네요.


나침판을 수상관저로 맞춘뒤 바로 직행 합니다.


수상 집무실로 들어가 미션 수락을 알립니다.


미션을 수락한다는 말에 매우 기뻐하는 수상... 달란트는 총 6개라는 것을 달란트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상세한 미션을 설명해줍니다.


역시 권력자 답게 엄청난 돈을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RPG게임에 레벨, 장비, 돈 모으기가 다인데 무려 그중 하나인 돈을 해결해 버리네요.

역시 금수저는 시작부터 다릅니다.


무려 공화국 국고로 지원해준다니 그무엇보다 든든합니다.

지원금은 보좌관에게 타가면 되는 군요.

국가 예산을 막 가져다 쓸수있다니 생각보다 나라 운영이 좀 이상하네요.


이제 달란트 행방에 대해 물어보는데 뜬금없이 없어진 제국이 아닌 왕국을 이야기 하네요. 뭔가 별로 도움이 안되는 정보네요.


수상도 자신이 달란트를 몰래 모으는게 위험하다는걸 느끼고 있나보네요.

앞에선 몇개라도 모아라고 했으면서 다 모은 다음 찾아 달라는거 보니 달란트를 6개가 모으면 뭔가 있나 보네요.


수상과 대화가 끝나면 마음 바뀔지 모르니 바로 보좌관실로 가서 지원금을 받습니다.


달란트 미션은 매우 극비인가 봅니다.


.... 먼가 매우 애매한 5,000 길드를 지원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소유 길드가 2,000 이하일 경우 보좌관에게 이렇게 5,000 길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5천길드는 소비품들을 사는데엔 큰 돈이지만 막상 쓸만한 초반용 아이템들은 전부 7천 길드가 넘어가기 때문에 장비를 빵빵하게 한다는건 불가능 합니다.

보좌관에게 지원받는 길드가 5만 길드가 넘아가게 될 경우 돔 시민들에게 누군가 공화국 예산을 빼돌린다는 소문들 들을 수 있습니다. ^^

이제 빵빵한 지원을 받은 상태에서 왕국에 가기전 돔 관광을 다음편부터 즐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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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9일 금요일

팀간 승차 구하는 방법

(해당 포스트는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2013년 8월 31일날 게시 되었던 포스트를 조금 수정하여 해당 블로그에 옮긴 글 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승률제 리그 방식일 때 팀 간 승차를 구하는 방법과 승차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 팀간 승차 구하기

승률제 방식으로 운영될때 단순히 팀 승률만 봤을때는 팀 간의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짐작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때문에 편의를 위해 승률을 바탕으로 한 승차란 개념을 새로 두어 팀간의 "승률 얼마 차이" 대신 "몇 게임차"로 바꾸어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승차를 구하는 방법을 예를 오늘의 프로야구 순위를 가지고 해보겠습니다.

승차를 구하는 공식은

((기준팀 승수 - 비교팀 승수) + (비교팀 패수 + 기준팀 패수)) / 2 입니다.

위 공식상 기준팀이 비교팀보다 승수가 적을 경우 결과가 음수가 되기 때문에 보통은 가장 많은 승수를 확보한 승률 1위팀을 기준팀으로 삼아서 계산 하는 경우가 보통 입니다.

위 방식을 사용하여 위 그림에서 1위팀인 삼성을 기준으로 다른 팀의 승차를 구해 보겠습니다.

LG    :  ((61 - 60) + (43 - 41)) / 2 = 1.5

두산  :  ((61 - 57) + (46 - 41)) / 2= 4.5

넥센  :  ((61 - 57) + (46 - 41)) / 2= 5

롯데  :  ((61 - 52) + (47 - 41)) / 2 = 7.5

SK     :  ((61 - 50) + (49 - 41)) / 2 = 9.5

KIA    :  ((61 - 44) + (53 - 41)) / 2 = 14.5

NC    :  ((61 - 43) + (59 - 41)) / 2 = 18

한화  :  ((61 - 30) + (69 - 41)) / 2 = 29.5

1위 팀과 각 팀간의 승차를 계산한 결과 위 사진에 있는 승차와 똑같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승차

따라서 위 공식으로 봤을 때 팀간 승차 1게임 이라는 것은

1. 상위팀 1패를 하는 동안 하위팀이 1승을 할 경우
2. 상위팀 경기가 없는 동안 하위팀이 2연승을 할 경우
3. 상위팀이 2연패 하는 동안 하위팀은 경기가 없을 경우

위 세가지중 한가지가 이루어 져야 좁혀지는 거리 입니다.

그러니 반게임 차이는 한쪽 팀이 경기가 없을 동안 상위팀의 1패나, 하위팀의 1승이 되지요.

그리고 위에서 계산한 승차는 1위팀을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자연히 다른팀간의 승차 차이도 그대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2위 LG는 삼성과 1.5게임차, 3위 두산이 삼성과 4.5게임 차이니 2위 LG와 3위 두산과의 게임 차이는 4.5 - 1.5로 3게임 차이가 됩니다.

또한 단순히 승률로 따지는게 아닌 승과 패수만 계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승차가 동일해도 무승무나 경기수에 의하여 얼마든지 승률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현재 KBO 정규 시즌의 순위 지표 1순위가 승차이며, 2순위를 승률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번외로 KBO 정규 시즌 역사상 가장 1위팀과 2위팀간 승차가 큰 시기도 찾아봤는데요


승률 70%가 넘던 1위팀과 승률 54%정도의 2위팀이 있었던 1985년 정규 시즌 자료를 찾았습니다.

두팀간의 승차는 위의 공식을 대입해 보면 ((77 - 59) + (51 - 32)) / 2으로 총 18.5게임 차이가 되네요.

이런식으로 승패수만 기록된 자료라도 얼마든지 게임차를 쉽게 구할 수가 있습니다.


⧫ 무승부

마지막으로 리그 규정에 따라 승차 계산에 큰 영향을 주는 무승부가 남았네요.



위 기사와 같이 무승부에 대한 규정은 가끔가다 이렇게 변경 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의하면 2008 시즌 부터 2010 시즌까지 약 3시즌 동안은 무승부를 패배로 규정하여 승률과 승차를 계산 했었고, 2011 시즌 부터 지금까지는 무승부는 노게임과 같이 승률 계산에 취급하는 방식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무승부 = 노게임일 경우엔 위 공식 그대로 적용하시면 되고, 무승부 = 패일 경우엔 무승부 횟수를 패에 더하여 공식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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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8일 목요일

문명4 메인 테마 Baba Yetu (바바예투)

엄청난 플레이 타임을 자랑하는 문명 시리즈의 4편 메인 태마곡인 바바예투 입니다.

문명 시리즈는 전체적인 컨셉을 긴 시간 동안 인류의 갈등과 대립 속에서 피는 위대한 발전과, 희망 등으로 잡고 각 편의 메인 태마도 그에 맞는 주체를 가진 곡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바바예투 또한 주기도문을 아프리카 지역 최대 토착어인 스와힐리어로 곡을 붙여 만들어 전체적인 태마와도 매우 어울리는 명곡이 되었습니다.

웅장한 곡의 주제와 아름다운 가사 덕분에 문명 시리즈 뛰어넘는 명곡으로 꼽히며 2011년 게임 OST으로는 처음으로 그레미 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수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사랑 받고 있으며 문명5가 우리나라에서 메가히트를 친 뒤론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문명4 트래일러를 배경으로 한 바바예투 정식 OST)

원문 가사와 번역은 위키백과에서 가져 왔습니다

(1절)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Mbinguni yetu, yetu Amina!
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M Jina lako e litukuzwe
움지나 라쿠 리투쿠즈웨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x2

Utupe leo chakula chetu tunachohitaji
우투페 레오 차쿨라 체투 투나초히타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Utusamehe makosa yetu, hey!
우투사메헤 마코사 예투 헤이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헤이


Kama nasi tunavyowasamehe (milele) waliotukosea
카마 나시 투나비요와사메헤 (밀렐레) 왈리오투코세아
우리가 용서한 것처럼 우리 죄를 (영원히) 용서하여 주시고


Usitutie katika majaribu, lakini
우시투티에 카티카 마자리부 라키니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다만


Utuokoe, na yule Mwovu, milele (na milele)
우투오코에 나 율레 뮐워부 밀렐레 (나 밀렐레)
영원토록 (또 영원히) 악에서 구하소서.


(2절)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Mbinguni yetu, yetu Amina!
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Jina lako litukuzwe
움지나 라쿠 리투쿠즈웨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x2
(간주)

Ufalme wako ufike
우팔메 와코 우피케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Utakalo (kila utakalo)
우타칼로 (킬라 우타칼로)
아버지의 뜻이 (당신의 모든 뜻이)

Lifanyike duniani kama mbinguni, Amina
리파니케 두니아니 카마 빙구니 아미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3절)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Mbinguni yetu, yetu Amina!
빙구니 예투 예투 아미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Baba yetu, yetu uliye
바!바이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Jina lako litukuzwe
움지나 라코 리투쿠즈웨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x2

Utupe leo chakula chetu tunachohitaji
우투페 레오 차쿨라 체투 투나초히타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Utusamehe makosa yetu, hey!
우투사메헤 마코사 예투 헤이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헤이


Kama nasi tunavyowasamehe (milele) waliotukosea
카마 나시 투나비요와사메헤 (밀렐레) 왈리오투코세아
우리가 용서한 것처럼 우리 죄를 (영원히) 용서하시고


Usitutie katika majaribu, lakini
우시투티에 카티카 마자리부 라키니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다만


Utuokoe, na yule Mwovu, milele (na milele)
우투오코에 나 율레 뮐워부 밀렐레 (나 밀렐레)
영원토록 (또 영원히) 악에서 구하소서.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Jina lako litukuzwe
움지나 라쿠 리투쿠즈웨
이름을 거룩하게 하소서

Baba yetu, yetu uliye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Jina lako litukuzwe
움지나 라쿠 리투쿠즈웨
이름을 거룩하게 하소서.




바바예투 작곡자인 크리스토퍼 틴이 직접 지휘한 영상 입니다
이전 포스트인 문명6 메인 태마가 발표되던날 했던 공연 입니다



아카펠라 버전



videogameslive에서 한 공연
가장 원곡을 그대로 살린 라이브 같아 개인적으론 가장 좋은 버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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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7일 수요일

[1] 악튜러스 플레이 (서장, 돔)

(해당 포스트는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2012.09.19일날 게시한 포스트를 새롭게 수정하여 다시 올린 글 입니다.)

본격적인 악튜러스 플레이를 시작 합니다.


게임 시작을 누르니 게임 제작사인 손노리 로고가 뜨는군요.

영화 시작 할때 나오는 회사 로고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 로고를 보고 있으면 흥했던 패키지 게임 시절이 느껴지네요. ㅎㅎ


경쾌한 배경 음악과 함께 공화국 수도인 "돔"에 한 마부가 모는 마차에서 게임이 시작 됩니다.


마부는 어느 큰 건물로 마차를 몰더니 그곳에서 검은 제복의 사나이가 내리네요.


엘류어드 등장! 최고 권력자인 수상을 대대로 배출해내는 공화국 최고의 가문인 하인베르그의 후계자이면서도 뛰어난 외모, 능력, 언변이 더해져 공화국 최고의 아이돌로 군림중인 엘류어드로 오프닝은 시작 됩니다.

파티중에 누구랑 시비가 붙었나 보네요.


상대는 겁을 먹었는지 뻔한 말과 함께 도망 갑니다.


첫 장면때 마차 타고 온 검은 제복이 수상의 보좌관인가 봅니다.

엘류어드는 수상이 급히 찾을 정도로 엄청 중요한 인물인가 보네요.


엘류어드가 보좌관을 따라 나서며 경쾌한 음악을 뒤로 하고 서장 오프닝이 끝납니다.


서장

악튜러스는 서장 - 1장 - 2장 - 3장 - 종장 총 5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 가장 첫 시작인 서장이 시작 됩니다.


악튜러스는 발매 당시 (2000년 전후) 유행하던 세계 종말의 분위기와 비슷한 스토리를 담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게임 중간중간 요한계시록의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대부분 게임 주인공인 시즈를 암시하는 내용들 입니다.



서장의 시작과 함께 악튜러스 전체 지도가 나옵니다.

큰 하나의 대륙 안에 세개의 큰 지명이 보이는데요. 각각 악튜러스 내에선 위에는 제국, 왼쪽에는 공화국, 오른쪽은 왕국으로 불립니다.

그 외에도 글자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 작은 지명들도 있는데요. 저기 있는 지명들 모두 나중엔 구석구석 돌아 다니게 됩니다. ㅎㅎ



서장은 시작과 함께 플레이 시작점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스토리나 플레이에 있어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마음편히 아무거나 고르시면 됩니다.

왼쪽은 방금 오프닝때 등장했던 엘류어드의 돔 이야기며




오른쪽은 왕국의 어떤 조그마한 곳인 트랑퀼리에서 일어난 시즈와 마리아의 이야기 입니다.

제국쪽은 아직 열리지 않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엘류어드나 시즈쪽 모두 시작하면 다시 선택을 되돌릴수가 없으며 한쪽의 이야기가 끝나면 바로 다른쪽 이야기가 자동으로 시작 됩니다.

각각의 스토리는 생각보다 플레이 시간이 긴 편이지만 시즈의 왕국쪽 이야기가 엘류어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둘다 게임을 소개하는 듀토리얼성 이벤트들이 있어 어느쪽으로 하든 게임 플레이를 익히는데 큰 지장이 없으나 큰 도시에서 시작하는 다이아 수저 엘류어드에 비해 촌마을의 흙수저인 시즈나 마리아는 길도 어렵고 그만큼 고생이 많아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ㅠㅠ

오프닝때 수상이 호출한 이유도 궁금하기도 하고, 이야기 순서도 자연스럽기 때문에 저는 이번 플레이는 공화국 스토리를 선택 했습니다.

다음편은 본격적인 서장 스토리가 시작 되겠네요.

[2] 악튜러스 플레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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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6일 화요일

고인돌2 (Prehistorik 2) 공략 & 다운

(해당 포스트는 2013.02.22 예전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하였던 글을 새롭게 수정하여 다시 올린 포스트 입니다.)

이번 새로운 게임 카테고리는 고전 도스 게임 고인돌2(Prehistorik2) 입니다.


(어릴땐 모니터에 이 로고만 보여도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스 시절 IBM PC 기반 게임을 출시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타이터스사의 대표작중 하나 입니다.

91년 출시된 고인돌1이 히트를 친 뒤 인기에 힙입어 2년만에 시리즈작 고인돌2로 돌아 왔습니다만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만 비슷할뿐 둘 사이의 이어지는 스토리는 없습니다.




게임 실행시 처음 나오는 이스터 에그성 내용을 담은 창 입니다.

게임을 제작한 타이터스는 옛날에 파산하여 없어졌지만, 20년도 전에 발표된 게임은 아직도 실행되고 있네요.




위 화면이 끝난후 나오는 오프닝성 화면 입니다.

별건 없지만 제가 어렸을적 다녔던 학교 컴퓨터실에선 또래들 사이에서 오프닝 몇시간 틀어두면 원시인 가족 보인다는 소문 때문에 밤에 저 화면 켜두다 부모님께 혼난 기억이 있는 화면 입니다.




간단한 오프닝이 끝나면 게임 실행을 시작 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숫자 '1' 키를 누르면 게임 난이도를 선택한 후 바로 시작이 되며, '2'키를 누르면 스테이지 별 비밀키를 입력 할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 갑니다.




이 당시 게임에서는 고급 옵션 급인 게임 난이도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만 초보자와 전문가 두 단계 뿐이며, 초보자 모드는 스테이지 5 까지만 진행할 수 있어 데모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초보자 모드를 선택시 스테이지 5를 끝내면 자동으로 게임이 종료 되며, 적들 등장 횟수도 적으며, 패턴도 조금 단순해집니다.




따라서 이번 공략에서는 전문가 모드를 기준으로 하여 모든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먹거리를 찾는걸 목표로 하겠습니다.




시작 화면에서 2번으로 넘어 오면, 스테이지별 암호 입력하여 해당 스테이지 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세이브/로드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공략 작성중 지나쳤던 각 스테이지 별 암호)


이렇게 각 레벨별 암호가 특정한 장소에 있지만 게임을 실행하는 OS 마다 암호가 랜덤하게 변경 되기 때문에 위 사진에 있는 암호는 지금 제가 실행하는 게임에서만 통합니다.

그래서 굳이 게임 소스를 고치지 않은한 자신이 직접 모든 레벨을 클리어 해야만 암호를 통해 다시 갈수 있기 때문에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지 못하면 평생 엔딩을 못보는 게임중 하나 입니다. (물론 특별한 엔딩도 없지만요.)

암호 입력을 통해 해당 스테이지에 입장 하더라도 처음 스테이지 도달했던 상태가 처음 게임 시작때와 똑같은 기본 무기, 기본 목숨을 가지고 입장하게 됩니다.



각 스테이지를 상징하는 장애물을 클리어 할 때 마다 하나씩 넘어가 최종 보스인 10 스테이지에서는 검은 석상 앞에 주인공이 도달 합니다.

주인공이 위치해 있는 주변 환경을 보며 (정글, 나무, 눈길 등등) 해당 스테이지의 환경을 미리 짐작 해 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클리어 당시 습득한 모든 먹거리를 보너스 점수를 받으며 잡탕을 만들지만


반대로 게임 오버되면 주인공은 그동안 만들었던 잡탕에 추가 재료가 되고 맙니다. ㅠㅠ

고인돌2는 총 10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최종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최종 보스와 만나고 가족들에게 돌아 갑니다.

스테이지을 클리어 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위와 같이 스테이지 어딘가에 있는 대형 라이타를 먹으면 (스테이지 보스 보상이거나 숨겨진 길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멥 끝에 있는 신호등의 신호가 바뀌게 되고



신호등을 지나가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됩니다.




다른 방법은 메인 신호등 외에 위와 같이 작은 간이 신호등을 지나가면



이렇게 보너스 스테이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보너스 스테이는 아무 조건 없이 멥 끝에 있는 간이 신호등에 다시 도착하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됩니다.

슈퍼 마리오에서 비밀 통로로 가면 정식 스테이지 몇개를 스킵하면 지름길이 되듯이 여기서도 보너스 스테이지가 정식 스테이지를 스킵하는 지름길이 되는 곳도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고 잡탕을 만들때 위와 같이 점수와 완성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점수는 보너스 목숨과 관련되어 있고 완성도는 해당 스테이지의 먹거리를 얼마나 회수 했는지를 나타내는 표시 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테이지별 완성도는 100%가 만점이지만, 몇몇 스테이지에선 만점이 250%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게임 공략에서의 위에서 같이 각 스테이지별 모든 먹거리를 회수하는 방법과, 가장 빠른 지름길에 대한 설명을 목표로 포스팅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그럼 스테이지 1를 공략할 다음 포스트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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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게임이라 점점 구하기가 어려워진거 같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받아가세요. ^^

고인돌2다운로드

고인돌2 Level1 공략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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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악튜러스 플레이 시작 (리뷰)

(해당 글은 2012.09.18 예전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악튜러스 공략 플레이 글을 새로 수정하여 해당 블로그로 옮긴 포스트 입니다.)




(처음 악튜러스를 실행 하면 나오는 메인 화면 입니다. 가만히 두면 오프닝도 보여 줍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 게임 카테고리 포스트는 악튜러스 입니다.

악튜러스 리뷰를 작성하기 전에 검색 사이트에 미리 검색해 보니 공략에 관하여 좋은 글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정리가 잘된 공략들이 많아 악튜러스의 새로운 내용이나 획기적인 공략들은 불가능 하지만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한 게임이라 새로운 플레이겸 리뷰를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원래는 공략이 아닌 리뷰 겸 여행 같은 느낌으로 하기 위해 예전에 클리어 했던 세이브 파일을 통해 장비와 길드를 빵빵하게 챙기고 출발 하려 했으나...



예전의 플레이때 악튜러스 버전과 현재 악튜러스의 버전 차이로 인해 세이브 파일이 호환 되지 않아 위 사진처럼 아무 것도 없은 새출발을 강제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유롭고 평화로운 게임 리뷰가 아닌 처절하고 활기한 신규 플레이의 느낌 그대로를 리뷰에 담아 가겠습니다.

본격적인 리뷰 시작에 앞서 이번 플레이의 대한 규칙과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템 세팅 과정이나 육성의 큰 틀은 이전 포스트인 "악튜러스 추천 아이템 설명, 장소"란 포스트를 기준으로 삼으며 그 외엔 제가 플레이 했거나, 저장한 모든 이벤트와 아이템을 습득하는걸 최종 목표로 플레이 하겠습니다.


⧫ 육성 우선 순위

- 서장부터 1장 까지는 스토리 핵심인 시즈, 마리아, 엘류어드, 텐지를 진행합니다.

- 3장 이후부터는 시즈와 아이, 마리아에 육성 인기가 적은 셀린을 4인 팟으로 구성하며, 엘류어드, 크로이, 텐지 순으로 하겠습니다.

법인류나 마리아도 엄청나게 사기스럽지만 흉악한 텐지는 게임의 재미를 위해 가급적 전투에 넣지 않을 생각 입니다.


⧫ 금지

- 악튜러스에는 벨런스 붕괴급 마법이나 아이템, 기술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를 전부 사용한다면 리뷰의 재미나 긴장감이 반감될꺼 같아 수집은 하거나 잡몹 상대로 테스트는 하지만 플레이는 배제할 금지 조항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 글은 장비에 대한 기본 정보가 없다면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운 부분 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전 포스트에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

⤉ 장비

1. 튱클레티 : 텐지를 착용한 튱클레티의 악명은 매우 유명합니다. 튱클레티님 없는 텐지는 없는것과 마찬가지지만 게임의 재미를 위해선 안타깝게도 이번 플레이에선 금지 목록 1순위 입니다.

2. 미란도리사 : 텐지와는 다르게 시즈는 미란도리사 없어도 충분히 강하지만 불쌍한 최종 보스를 위해 봉인할 장비가 되겠습니다.

3. 몬 블레이드 : RPG 게임의 하드 카운터격 기술인 렙업 뻥튀기 스킬을 가진 장비 입니다.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존재 자체만으로도 후반부 게임은 이미 끝났다고 봐도 될 정도로 극한 벨런스 붕괴 아이템 입니다.

4. 어척검 : 법인류에 비해 화력이 떨어지는 전사들에겐 단비와 같은 무기지만 충분한 벨런스 붕괴급 아이템이라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 마법

1. 3속성 촉매 마법 : 3장 후반부 부터는 3속성 이상이 사용되는 전체 마법은 아예 못쓰도록 핵심 촉매를 일정 갯수 이상은 구입하지 않겠습니다.

2. 화이어 필라 : 2속성 마법이지만 엄청난 연사력으로 적중한 적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버리는 최고의 효율을 보이는 마법입니다.

3. 디멘션 홀 : 화이어 필라보다 더한 적을 거의 한두방에 보내 버리는 마법입니다.


위 금지 사항과 육성의 방향을 기본으로 악튜러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고전 게임이나 매우 긴 플레이 시간을 가진 악튜러스라 이번 시리즈는 많이 길어질꺼 같습니다.

그럼 다음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

[1] 악튜러스 플레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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