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8일 월요일

[77] 악튜러스 플레이 (3장, 빌라델비아)

(악튜러스 OST - 고통의 통치)


시즈들이 지하 수로에서 매복중이던 오성왕을 소탕하는 동안


빌라델비아 점령에 성공한 프리셀로나군은 지하수로까지 병사를 보내 일행을 마중해줍니다. ㅎㅎ


지하수로 출구는 마중나온 병사 뒷편에 있습니다..


오성왕이 쓰던 비밀통로를 통해 밖으로 나가면


빌라델비아에서 가장 끝에 있는 민가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엄청나게 많던 제국군들은 모두 정리가 되었군요.


오성왕은 잡았지만 주 목적인 엠펜저의 행방은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태





때마침 정보가 오는군요.


그러고 보니


쟈크에게 저런말을 하고도 아직 짤리지 않은 엘류어드 ㅋㅋ


병사는 잠시 잊고 있었던 독약왕의 소식을 알려줍니다.



동료들도 모두 죽은 마당에 인질을 잡고 뭘 할려는 걸까요.




우르르


드디어 마지막 오성왕인 독약왕 등장!


인질은 캐럿입니다;;



말투를 보니 이미 제정신은 아닌듯 합니다;;






눈 내리는 날씨에 옷도 안입고 맨몸으로;;

(다들 얼굴에 고유 문양을 문신한 동료들과 달리 독약왕은 아무 문신이 없네요.)



텐지의 말은 가볍게 무시



독약왕답게 독으로 협박을 하는군요.







그래도 안줄꺼면서 ㅋㅋ




튱클레티님이 나설려는 순간




이런 무모한 짓까지 벌리며 원하는 게 뭘까요?




쟈크 입장에서도 텐지보단 독약왕이 다루기가 쉬울테니 가능한 이야기지만








??? 텐지가 지금 죽더라도 시즈들이 살려둘 생각이 없을껀데...

정작 중요한 자기 목숨과 관련한 협상은 없네요.



선택의 순간은 다가오고




결국 제안을 받아 드리는 텐지.




동료들은 만류하지만


텐지의 결심은 확고한듯 합니다.


텐지가 실행할려는 순간





정말 마지막 해독제였나 보군요;;;


거짓말이라고 했으면 도망갈 기회라도 벌껀데 스스로 제 무덤을 판 독약왕.




열받은 피치의 선언과 함께


독약왕전이 시작됩니다!

독약왕은 오성왕중에서 가장 높은 레벨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으며 좀 전에 캐럿한테 사용한 삼절오부와 같은 맹독 공격이 특기인 녀석입니다.

특히 삼절오부는 아이템으론 해독이 불가능 하면서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스킬로 독약왕은 전투 내내 이 스킬을 난사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어 큐어를 사용하는 법인류나 뜸술 마스터 피치를 카운터로 사용하게 만든거 같지만

현실은


압도적인 속도차로 법인류가 선 턴을 잡은 뒤



(거의 동시 캐스팅 수준)



독약왕에게 비스커스 + 쇼크웨이브 + 포실라이징를 먹인 다음


비장의 무기 마리아의 헤븐스 아치를 먹여주면



(스킬을 사용하고 튕겨나가는 바람에 같이 묶여버린 시즈 ^^;;)


첫 턴도 가져보지 못한 독약왕은 이미 빈사 상태가 됩니다 ㅋㅋ


아이로 가볍게 마무리!

어설픈 인질극으로 어그로만 잔뜩 끌다 비참하게 맞아 죽은 독약왕.


그냥 탈모인 말대로 이때 오성왕 전원이 모여 시즈들을 막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었네요 ^^;;

괜히 잔꾀 부리다


자멸하고




각개격파 당하고


명예까지 잃어버렸네요...


독약왕을 처리했으나 캐럿을 구할 방법도 사라진 상황










몰핀 같은건가 보네요.











캐럿의 예언은 이걸 뜻하는 거였군요.







마지막 유언과 함께 파티의 첫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피치는 항상 반말투인데 가끔 이렇게 설정에 안맞는 이상한 대사가 나오네요)


바이올렛 - 브리즈 - 캐럿까지 모두 죽어 상실감이 큰 텐지





이젠 피치의 목숨마저 노리는군요 ㅋㅋ













































지독한 불운을 부르는 텐지에겐 공화국의 난장판도 멀쩡히 살아 돌아온 생존의 아이콘 피치는 천생연분일듯 싶습니다 ^^


여기 또 한 커플 더 있군요 ㅋㅋ
































오글오글..


커플들이 꽁냥꽁냥할때 불쌍한 쏠로들은 베개도 없이 자고 있군요.


잠이 올리가 없지


어쩌다 아이랑 크로이를 한 방에 숙박 시킬 생각을...



크로이의 영원한 원쑤 씨즈






다들 1장때부터 함께한 사이들이라 사이 좋은 파티원들 사이에서 시즈 말곤 연결점이 없는 아이만 겉도는 느낌이 드네요.


복잡한 마음에 밖으로 나가보지만




밖은 이미 커플들이 점령한 상태











ㅡㅡ




괜히 나왔다가 염장질만 잔뜩 당합니다 ㅠㅠ


오잉


솔깃



엘류어드의 묵직한 펙폭




헐.... 마리아가 이런말을




ㅠㅠ


최악의 밤이 되어버렸네요...

이들의 삼각 관계는 어떤 결말이 날까요?

다음편에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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