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8일 수요일

고인돌2 (Prehistorik 2) Level4 100% 공략!

(해당 포스트는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하였던 글을 새롭게 수정하여 다시 올린 포스트 입니다.)

스테이지4는 식기 세트는 등장하지 않고




알파벳 U,N,O,S 총 4글자가 등장 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계속 이어왔다면 이번 스테이지에서 냉장고 보너스를 한번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2에서 보너스를 먹은 후 S를 모은 상태에서 계속 진행하면


이렇게 스테이지 시작과 함께 N자만 남은 상태가 되죠.


이번 스테이지에서 냉장고 보너스는 먹기 까다로운 곳으로 떨어지는데요 이런식으로 안전하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글자라도 놓친다면 N이나 O,S들은 전부 좁거나 낭떨어지에 있어 냉장고가 그냥 사라지는걸 보고 있어야 합니다. 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공략을 해볼까요.

00:17 - 망치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는 넘어 갈수 없으니 기본 무기로 바꿔야 합니다

00:30 - 5번 때리면 열립니다

00:54 - 100%를 목표로 하신다면 절대로 라이타를 먹어선 안됩니다

01:06 - 1차부터 이어 오셨다면 여기서 보너스를 받게 됩니다

01:08 - 돌아올때를 대비해서 원시인을 죽이면 안됩니다

03:27 - 마지막 보너스 멥입니다

03:55 - NG인데 거의 끝난 상태라 아까워서 그냥 이어서 했습니다 ㅠ


빠르게 클리어한 영상입니다.

3차와 마찬가지로 획기적인 지름길이 없고 정식 신호등은 매우 멀기 때문에 보너스 멥을 통해 클리어 하는게 더 빠른 클리어가 됩니다.

다음 스테이지는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과연 한번도 안죽고 클리어 하는 영상을 찍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공략에서 뵙겠습니다.

고인돌2 Level5 공략 보러가기
Share:

Related Posts:

  • 고인돌2 (Prehistorik 2) Level8 100% 공략! 가을 컨셉과 겨울 컨셉의 스테이지를 지나 이제는 왠지 최종 보스가 살고 있을것만 같은 큰 성을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 입니다. 이번 스테이지에도 역시 식기 도구나 알파벳 보너스는 없습니다. 자잘한 보너스들이나 지름길들은 많으나 지름길들이 대부분 위험한 코스로 연결되어 있어서 지름길이 아닌 함정에 가깝습니다. … Read More
  • 고인돌2 (Prehistorik 2) Level7 155% 공략!이제 게임도 후반부입니다. 가을 컨셉의 나무 보스를 넘어서니 겨울 필드가 등장하네요. 이번 스테이지 부터는 엄청나게 미끄러운 얼음 필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난이도가 급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최종 보스전까지 대부분 필드들이 이런 미끄러운 얼음 필드로 도배가 되어 있으니 여기서 적응 훈련을 많이 하셔서 넘… Read More
  • 고인돌2 (Prehistorik 2) Level 10 보스전 공략 + 전체 플레이 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인 최종 보스전 입니다. 최종 보스는 지금까지 만난 적 중에서 가장 큰 형태로 엄청나게 강력할꺼 같아 보이지만 벨런스를 위해서 인지 다행히도 머리 빼고는 몸 전체가 벽에 묶여 있는 상태 입니다. 공격도 대부분 머리만 움직여 하는 공격들이고 히트 부분도 머리만 통합니다. 보스의 공격 … Read More
  • 고인돌2 (Prehistorik 2) Level6 100% 공략!(해당 포스트는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새롭게 수정하여 다시 올린 포스트 입니다.) 저번 스테이지에서는 나무를 올라갔으니 이번 스테이지는 나무를 내려가 가장 아래에 있는 나무 보스를 상대하는 스테이지 입니다. 보스치곤 위엄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지만 매우 괴랄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어 중간… Read More
  • 고인돌2 (Prehistorik 2) Level5 100% 공략!(해당 포스트는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새롭게 수정하여 다시 올린 포스트 입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낙사가 쉬운 나무위에서 여기저기 마구 날라오는 적들로 인하여 식기 세트 효과가 정말 절실한 곳이지만 안타깝게도 포크 하나만 있어서 세트 효과를 발휘할순 없습니다. 00:20 -… Read More

0 Comment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