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2 (Prehistorik 2) Level2 100% 공략!

(해당 포스트는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하였던 글을 새롭게 수정하여 다시 올린 포스트 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꾸준히 개근하는 적 중 하나인 거미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입니다.

00:45 - 1차를 끝내고 오셨다면 중복이기 때문에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01:40 - 거미를 타고 다시 원래 지점으로 올라갈 수 있으나 빠른 진행을 위하여 자살했습니다. (F1)

01:56 - 후반에 나오는 최종무기를 제외하고는 데미지도 좋고 범위도 넓어 매우 좋은 무기 입니다.

02:30 - 곰돌이를 잡으면 아이템을 먹을수가 없습니다.

03:05 - 1차의 숟가락과 함께 세트 효과가 시작되었습니다.

03:09 - 이미 있는 글자이기 때문에 보너스를 받고 난 뒤에 다시 가서 먹으면 됩니다.

03:20 - 공략을 위해 2차에서 시작한 플레이라서 보너스는 없지만 1차부터 왔다면 냉장고가 나옵니다

03:33 - 윗쪽 길에 출구가 있기 때문에 아랫길 부터 먼저 갑니다.

04:06 - 오른쪽의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100% 달성이 되니 먹기 위해선 죽어야 합니다
윗길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아낄겸 죽는게 더 편하네요

01:46 - 해골은 점수가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안먹어도 완성도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두번이나 죽은 상태이며 최근엔 먹은게 별로 없으니 보너스는 얼마 못 받습니다 만약에 100%를 포기하는

대신 보너스를 많이 받으실려면 죽어야 되는 부분은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간이 신호등 대신 라이타를 먹은뒤 큰 신호등에 들어가서 클리어 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제 자리에서 손짓으로 멀리 바라보면서 화면을 전환 시키는건 숫자패드 5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1차에서 이미 먹었던 알파벳이 중복하여 등장 합니다. 같은 알파벳이 또 등장하니 여기선 그냥 먹고 가는게 편합니다.


여기서 N


라이타가 있는 동굴 입구에서 마지막 S를 먹으면 보너스 냉장고를 받습니다.



속이 꽉 찬 냉장고 ^^ 무려 10만점입니다.


U가 또 등장합니다. 냉장고를 받은 다음에 드시는걸 권장 합니다.

스테이지 지름길을 이용한 최단거리 클리어 방법 입니다.

제작 과정에서 의도한건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들어가기 은근히 어렵습니다.

그나마 채감상 더 높은데서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더 잘 통과하는 느낌이 듭니다.

멥을 뚫는 이 방법은 이후에도 등장하니 잘한다면 무진장 게임이 편해지는 기술 입니다.

역시 옛날에 작성된걸 조금 손보고 올리니 날로 먹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역시나 날로 먹는 Level3 편 공략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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