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25] 악튜러스 플레이 (1장, 베르가모 - 돔 - 메르헴)

(해당 포스트는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2012.10.01일날 올린 포스트를 새롭게 수정하여 옮긴 글 입니다.)

베르가모에서 발생한 부녀자 납치 사건의 용의자를 잡으러 간 발켄스발드 고성에서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드디어 감격적인 첫번째 달란트를 확보한 엘류어드 파티!

암만봐도 달란트는 사혼의 구슬 같이 발견되는 장소에서 심각한 사건 사고가 생기는 무지막지하게 위험한 물건임이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달란트 5개를 마더 다 모으는게 빠를지 파티원 전멸이 빠를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고성에서 처녀를 구출할때 보상을 약속한 처녀가 있었죠? ^^ 그 처녀의 집으로 잊지 말고 찾아가 봅시다~


요즘은 구해주면 모른척하거나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 세상인데 그래도 착한 사람들이네요.




기대기대


느닷없이 최종템을 줍니다.


이 귀한걸 선물로 받았다니 대단하네요.

검사에게 운을 부른다니 전사용 장신구인것 들리지만


실상은 힘 빼고 전부 올려주는 만능 반지 입니다.

특히나 올리기 어려운 속도가 많이 붙어 있으며 마력과 체력까지 있으니 스텟상으론 법인류에겐 최고의 반지입니다.


물론 아이템 이름값을 해서 여성 전용 장신구 이지만 시즈에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보상을 준다는 처녀가 한 명 더 있었죠? ^^




무려 거금 1,500 길드를 받습니다.


납치범 해결한건 왕국 사람들고 동부넘은 구경만 하고 있었죠 하하하하


보상 절차도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돈에 여유가 생긴만큼 장비들도 조금 더 구입해 볼까요.


신발류가 너무 안나오니 어쩔수 없이 상점표 신발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비장의 무기로 쓰일 십자석도 조금 구입해 두었습니다.

십자석은 지금 당장 쓰일게 아니라 구입하고는 바로 보관함에 넣어 두었습니다.


장비도 사고 기분 좋게 거리를 걷던중 놀고 있던 꼬맹이 무리를 발견했습니다.


숨바꼭질을 하고 있군요.


구경을 하고 있으니 시켜주는군요. ㅎㅎ



뭔가 속는 기분이 들지만 일단 술래로 숨바꼭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니 숨은 자리로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만 이제 10페이지가 넘겠다.





시작과 함께 교회로 향합니다.


그런데 공화국에도 교회가 있네요.

여기 주교들도 왕국처럼 막 나갈려나


교회에 들어갔다 바로 나오면 솜바꼭질이 시작됩니다.


숨바꼭질 시작하는 장소 옆 나무 있는곳에 가보면 몸이 다 보이게 숨은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좀 성의있게 숨어주라



가뿐히 한명을 찾고난 뒤


고성으로 나가는 출구 앞에 할머니가 힌트를 주는군요.


여관 건물 사이에!



가볍게 두명.

남은 아이들을 찾아 가정 집들을 방문해 볼까요.


술통에 있군요.


도구점 앞에서 또다른 제보를 받습니다.


바로 도구점 앞 다리를 지나


술통에 머리가 보이는 군요.

몇번 말을 걸어도 없는 척 나오질 않습니다.


그렇담 밟아 줘야죠 ^^.



저 나이에 꼬맹이들과 숨바꼭질을 해야하는 텐지의 공허한 눈빛...


이제 꼬맹이들 대장격인 녀석 하나만 남았군요.

저 꼬맹이의 말을 믿고 라즈 집에 가봤자 아무도 없습니다.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심리전을 쓰는군요.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면 결정적인 힌트를 얻게 됩니다.


바로 시작했던 교회로 가봅니다.




이렇게 베르가모 꼬맹이들과의 숨바꼭질은 끝이 납니다.



뒤늦게 찾은 재능



시즈는 남녀노소 가리질 않군요.


굳이 귀찮게 이 꼬맹이들과 숨바꼭질을 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이렇게 숨바꼭질 이벤트를 종료하고 방금 받은 아이템을 확인해 보면


좀전에 처녀에게 보상으로 받았던 처녀의 반지와 막상막하의 스텟 수치를 가진 엄청난 아이템이 보상으로 들어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신구 1칸을 차지하는 팔찌이면서 스텟은 2칸을 차지하는 건틀릿과 맞먹을 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한 능력을 보유한 장신구 입니다.

전사용 반지라면서 받은건 법인류 용이라 시즈가 가지고, 파랑머리가 받은건 전사 용이라 빨강 머리가 가지게 되었네요. ㅎㅎ


이 환상적인 팔찌 덕분에 마리아는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건틀릿을 착용하지 못하는 전사 캐릭터인 마리아를 위해 태어난 팔찌인가 봅니다.

마리아를 주력으로 사용할 경우 이 팔찌는 지금부터 최종전까지 최종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정말 좋은 장신구 입니다. ^^


아케나톤에게 끔살 당했던 납치범의 시체 근처에서 주웠던 일기장 열쇠는 베르가모에 있는 납치범의 집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납치범의 형은 반 정부 활동을 하다 정부군에게 죽었는데 정작 형의 복수를 위해 희생당한 사람은 베르가모 처녀들이었네요.

아케나톤에게 즉사 당한것도 곱게 죽었다고 생각 될 정도로 질이 나쁜 넘이었습니다.

일기장을 보면서 습득한 단풍잎과 연인이라는 데네브는 아무리 찾아봐도 게임 상에선 등장하지 않으니 추가적인 이벤트를 계획만 했다가 미완성으로 남은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공화국 끝자락에서 엄청난 수확을 올린 엘류어드 파티는 다음 달란트를 찾으러 떠나 보겠습니다.


고성에서 엄청난 수련을 하고 왔더니 필드몹이 한방에 해결되어 버리네요.


비밀 던전을 지나고


세이브 포인트도 지나가면


공화국 수도에 도착!

여전히 사람 많고 활기차지만 베르가모로 출발 할때랑은 좀 구성이 달라진 느낌이 듭니다.




좋은 말은 못 들을껄




너 왜 시비냐



공화국 시민과의 즐거운 대화 1







공화국 시민과의 즐거운 대화 2


자료 정리를 잘할것만 같은 이름이네요.



교양 넘치는 안부도 나누고


수상 아니었나요?

공금 횡령을 밥먹듯 하고 있는 입장이라 별로 할 말이 없군요.


평소처럼 빈 집의 아이템을 찾던중 집 주인에게 걸리니 저를 팔아 먹는 엘류어드

저 뻔뻔함을 봤을땐 최고의 수상감인데 육노인들 안목이 참 떨어지네요.



엘류어드의 뻔뻔함에 기가 질린 피해자


ㅠㅠ 이래서 제가 엘류어드를 안 키우는 겁니다.

이제 아이템 생기면 마리아 다 줘야지


베르가모로 갈때 시작하던 915 콜라 판촉 행사장으로 다시 가보시면



본격적인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말이 20만 길드라지만 사실 처음부터 1등표는 없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볼까요?


이중에 꽝은 하나뿐이니 어느걸 뽑아도 대부분 이벤트에 당첨되지만 저는 가장 길드를 많이 주는 2등표인 4159를 뽑겠습니다.

(악튜러스 2.0 버전이 아닌 경우에는 번호표를 뽑고 나서 또 뽑을수 있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 버그를 이용하여 번호표를 수십개를 뽑으면 몇 십만 길드도 간단히 챙길수 있습니다.)


915 이벤트를 끝으로 돔에서의 볼일을 끝이 났습니다.

고성을 클리어 하고는 엘류어드가 돔 도서관에 가면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도서관은 사전 정보 업데이트 외엔 서장때와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정보로는 라크리모사 폐광이 있지만 거긴 필드몹들이 매우 강력하여 아직 접근하기 어렵고 처음 마르튀니에서 파티를 결성하고는 바로 공화국으로 왔었으니 이번엔 마법도 배울겸 왕국의 수도로 가봐야 겠습니다. ^^


왕국으로 가기 위해서 돔을 나와 국경 도시인 메르헴으로 출발 합니다.


세이브 포인트만 지나면


금새 메르헴 도착!


여관에서 정비를 마친 후


제국 스파이 쏘냐가 생각나 주점으로 가봤습니다.


오랜만에 주점에 와보니 쏘냐와 관련된 이벤트나 대사는 없고 난데 없이 벽보가 붙어 있네요.

저글링 러쉬 때문에 피해가 막심하군요.




저글링을 막을 용병을 구하는 벽보이군요.

보상이 엄청난 거금입니다.


저글링 무시하지마








역시 그나마 절 챙겨주는건 시즈 뿐이군요.


돔에서 날 팔아먹은걸 생각하면 전혀 해주고 싶지 않은데


치사하게 돈으로 협박하네요.


다음편에 메르헴 저글링 막기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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