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37] 악튜러스 플레이 (1장, 카이에른 - 빌라델비아 - 콘스텔라리움)

고마우면 그 달란트 주세요 왠일로 텐지가 대표로 발언을 하네요 당연하지 알았으니 달란트 내놔 맞는말만 하는 마리아 엘류어드가 저런 확신을 보이면 항상 반대로 되던데... 역시 돈 앞에선.. 달란트가 눈 앞에 있으니 당연히 같이 다녀야겠죠 오잉 어흥흥.. 누구세요? 정말인가보네요 길가던 여아 납치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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