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서장 ~ 1장 주연 캐릭터 소개

이제 서장이 끝나고 서장의 각 파트의 주인공들과 텐지가 마르튀니에 모여 파티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1장부터 함께할 시즈 - 마리아 - 엘류어드 - 텐지 이 4인 고정 파티에 대해 스토리를 제외한 전투, 아이템, 스킬에 대한 설명을 하는 글이 되겠습니다.


1. 시즈 플레어

소개
- 악튜러스 플레이 캐릭터중 둘뿐인 법인류 캐릭터입니다.
  마법 속성은 불, 바람, 땅을 가지고 있어 강력한 공격 마법과 핵심적인 디버프 마법 사용이 가능 합니다.
  공격에서는 만점이지만 회복과 버프의 꽃인 수속성의 부재로 파티의 안정성이 매우 떨어 집니다.
  악튜러스 플레이 캐릭터중 가장 높은 마력과 속도 스텟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유 능력
- 법인류와 완드류 장비가 착용 가능하며 남자지만 여성 전용 장비도 착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템 세팅에서 가장 여유 있는 캐릭터 입니다.

주요 무기
- 요르문간드 : 완드류, 직접 공격시 대상 석화.
- 스가랴 : 완드류중 최고로 스텟이 좋은 장비.
- 바젤라드 : 렙과 방어력이 높을수록 효과가 좋은 전용 스킬 생성.
- 더크 : 기본 2연타 공격.
- 듀란트 : 높은 마력과 공격력을 지닌 마법검.
- 미란도리사 : 법인류 최강 스텟 마법검.

주요 스킬
- 화이어 필라 : 강제 지정 공격.
- 화이어 샤워, 썬더 스톰 : 촉매가 필요 없는 전체 공격 마법.
- 디멘전 홀 : 강제 전이 마법.
- 세이즘 : 모든 적의 행동 게이지 초기화.
- 그외 모든 촉매 마법들.

특성
- 둘 뿐인 법인류 캐릭터면서 가장 올리기 어려운 속도 스텟을 타고났기 때문에 무난히 악튜러스 최강 캐릭터로 꼽힙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각종 버프 마법들과, 캐스팅 모션, 필살 기술들이 생겨나면서 그나마 있던 약점 마저도 보완이 되어 유틸성을 제외한 파티 화력의 중심이 됩니다.



2. 텐지

소개
- 악튜러스의 음... 체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캐릭터 설계가 어중간한 스텟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출나지 않은 엘류어드와 마리아의 벨런스 형 정도이며 특성이 있는 마리아와 엘류어드에 비해 평범한 스킬 마저도 없습니다.
  스텟과 스킬 모두를 버리고 유일하게 남은게 무기류인데 이마저도 희대의 벨붕 무기인 튱클레티를 제외하면 모두 텐지의 스텟처럼 어정쩡한 공격력과 스킬만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봉이나 창 갯수를 보면 신경을 쓴거 같은데  전부 나사가 한두개가 빠져 있어서 무기를 업그레이드 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게 특징인 무기들 뿐입니다.
  벨붕 무기 하나만 쓸만하다는 점에서 설계가 가장 잘못된 캐릭터로 생각됩니다.

고유 능력
- 소개에서 언급한 봉과 창종류의 무기를 유일하게 사용하는 캐릭터 입니다.
  이 계열의 무기 특성은 긴 사정거리에서 오는 큰 범위의 오토 카운터와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 입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사거리는 엘류어드의 채찍보다 떨어지고 텐지의 기본 크리티컬이 너무 낮아 무기의 장점을 서로 상쇄하는 슬픈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딱 하나 악튜러스 최고의 벨붕 무기인 튱클레티가 이 계열의 무기 입니다.
  튱클레티를 들고 있으면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최종 보스도 뚜드려 펠 정도로 강력 한 무기라 다른 단점들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주요 스킬
- 같은 전사들만 봐도 빠른 대쉬와 함께 3연타를 보장하는 스킬이 있고 (마리아, 크로이체르) 하다못해 베리어 무시하는 특수기가 있는데 (엘류어드) 텐지는 그런 특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2연타도 아닌 쎄게 때리는것 처럼 보이는 1타 스킬들 뿐입니다...
  그냥 평타 때리는게 허전할때 사용하면 평타보단 좋다는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괜히 스킬써서 때리면 적이 튕겨나가 버려서 다른 캐릭터들과 연계에 더 방해가 될때가 많습니다.

주요 무기
- 튱클레티와 아이들
  텐지만 사용가능한 고유한 무기 종류는 단연 1등일 정도로 종류는 무진장 많습니다.
  (검,도같은 공용 무기를 제외)
  하지만 모두 나사가 한둘 빠진 기능들 밖에 없어 튱클레티를 제외하면 살아 남는 무기는 1 ~ 3개 정도가 됩니다.

특성
- 느리지만 길고 강력한 한방 공격을 컨셉으로 한것 같은 캐릭터
  튱클레티만 주면 시즈와 화력면에선 투 탑이 되나 그 외에는 셀린보다 못한 화력.
  캐릭터 자체 스텟이 떨어지기 때문에 텐지를 주력으로 사용하기 위한 다른 캐릭터의 장비 희생이 심해진다. (윙부츠, 연위갑, 흡혈귀망토 등등)
  모든 캐릭터 중에서 자체 방어력은 가장 강력하여 버티기엔 큰 역활을 기대할 수 있지만, 또한 모든 캐릭터 중에서 가장 낮은 운과 마력 방어력 덕분에 각종 이상상태 공격과 마법 공격엔 너무나 약한 특성이 있음.
  튱클레티 없는 텐지는 계륵.



3. 마리아 케이츠

소개
- 검과 도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전사 캐릭터 입니다.
  스토리에서는 마치 시즈를 구입하면 딸려오는 사은품같은 취급이지만 모든 전사들 중에선 가장 유틸성이 높고 보스전 공략의 핵심으로도 자주 사용될 정도로 성능이 좋은 파티의 살림꾼.

고유 능력
- 공통 계열인 검과 도를 기본으로 도끼과 투척형 무기들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유일한 여성 전사 캐릭터로 (셀린은 하이브리드) 전사이면서 성능이 우수한 여성 전용 장신구들 착용이 가능해 시즈와 함께 아이템 세팅의 승리자로 꼽힙니다.
  엘류어드와 텐지에 비해 공격력이 약간 떨어지는 대신 압도적인 속도와 크리티컬, 마력 방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스킬
- 흙뿌리기 : 전사중 유일한 행동 게이지 초기화 기술.
- 홍악저 : 3연타 기술
- 각종 장비 스킬들.

주요 무기
- 몬블레이드 : 렙업 길드 노가다용 무기
- 테일핑 : 해당 전투 무적화.
- 쯔와이핸더 : 대 인간형 보스 한정 베리어 파괴 무기
- 바리사다 : 대 법인류전 공방 뻥튀기 무기
- 크레이모어 : 마리아 버전 옥시피틀 버스터
- 어척검 : 기본 4연타 공격
- 스틸건 : 대 인간형 행동 게이지 정지 무기
- 진압봉 : 기본 베리어 무시
- 빅크로스 : 대 몬스터형 보스 한정 공방 뻥튀기 무기

특성
- 모든 전사 캐릭터 중 가장 넓은 아이템 범위를 가지고 있어 모든 적 유형에 카운터가 될 기술과 스킬 사용이 가능한 공략의 핵심입니다.

거기다 높은 스피드와 방어력, 크리티컬, 고유 스킬들이 있어 단순히 사용 가능을 넘어 매우 효율적인 사용이 되도록 설계된 캐릭터 입니다.



4.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

소개
- 파티에서 가장 공격력과 행운, 사거리가 넚은 전사 캐릭터.

고유 능력
- 고유한 채찍 계열 무기가 사용 가능 합니다.
  여성 NPC 꼬시는 스킬도 있습니다.
  공화국 공금 횡령도 가능 합니다.

주요 스킬
- 옥시피틀 버스터 : 베리어를 무시한 카운터형 공격
- 라이어트 웨이브 : 범위 공격형 2연타 공격

주요 무기
- 어척검 : 기본 4연타 공격
- 슈메티 : 채찍 계열 최강 스텟 무기
- 아홉 꼬리 고양이 : 범위형 기본 공격 무기
- 오를랑또 : 파티 버프 기술 라이트 블레스 사용 가능

특성
- 초반에 좋은 무기들이 많은 채찍 계열 특성상 시즈가 성장하기 전까지 파티의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담당합니다.
  특히 사거리가 매우 넓고 범위 공격을 하는 채찍 특성상 좁은 지형에서는 법인류 부럽지 않은 화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지형을 많이 타지만 나름대로 카운터 기술인 옥시피틀도 있고 방어력이 높기 때문에 정말 유용히 사용이 가능도록 설계된 캐릭터 입니다.

서장 부터 1장까진 이 네 캐릭터들을 주력 파티로 사용이 되어 게임 스토리 외의 전투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번 포스팅은 꾸려봤습니다. ^^

다음편인 악튜러스 플레이로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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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9일 월요일

[13] 악튜러스 플레이 (1장, 마르튀니)

(해당 포스트는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2012.09.24일날 올린 포스트를 새롭게 수정하여 옮긴 글 입니다.)


시즈와 마리아가 주점으로 오는 동안 엘류어드와 납치범은 한창 이야기중 이었네요.

납치범은 마리아 처럼 단순 도둑질이 아닌 제국의 권력자와 원수를 져 제국군에게 쫓기고 있다고 합니다.


장비도 없고 스킬도 하나 없는 상태이니 원수는 커녕 제국군 하나도 2 ~ 3명도 당하질 못하니 엄청난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엘류어드는 비록 첫인상이 납치범이지만 제국의 적이니 자신의 일에 도움이 될 사람으로 판단을 합니다.



납치범도 최근 왕국의 국력이 이렇게 약할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는걸 볼땐 타이니 주교건도 그렇고 국왕이 공석이 된 사건과 추기경이 또다른 원흉인가 봅니다.




때마침 아이들도 들어옵니다.












그렇게 시즈에 대한 오해도 풀렸습니다.


납치 유괴범의 이름은 텐지입니다. 말하는걸 봐선 가명인듯 하네요.


직접적으로 텐지와 원수를 진 제국의 권력자를 묻는 엘류어드.


그런데 텐지의 원수는 그냥 단순한 제국의 귀족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


텐지의 원수는 제국의 재상보다 높으면서 황제 호위군인 오성왕들이 모시는 사람. 제국의 황제 입니다.

복수극의 스케일이 너무나 크군요.

그렇다면 오히려 마르튀니로 온 병사의 숫자는 황제의 원수 치고는 많이 적어 보일 정도이군요.


그 대단한 성격의 엘류어드도 텐지의 스케일에 말문이 막히나 봅니다.


텐지 또한 엘류어드가 자신에겐 도움이 될수도 있을 인물이란 생각을 하는듯 하네요.




슬슬 두 사람이 서로의 의견을 일치해 가고 있을 무렵.


이 네사람이 모이게 된 원인인 두 꼬맹이들은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있었네요.




달란트를 핑계로 엘류어드와 잘되길 바라는 마리아.





시골 섬에 살았어도 알껀 다 아는 마리아.


1장 기준으로 마리아와 시즈의 나이는 17입니다.
엘류어드는 24, 텐지는 37으로 엘류어드와 텐지 사이에도 띠동갑이 넘는 차이가 나는 군요.


함께 다닐 껀수를 문 마리아






악튜러스 세계에서 법인류의 위엄은 대단한가 봅니다.



아니 사부한테 텔레포트를 배웠군요.

통닭이 아니라 사람을 옮겨야지...




자신들의 실력이 어느정도 통하는걸 알게된 마리아.


왠지 나중엔 진짜 저럴꺼 같은데요.







마리아의 신분세탁 스토리를 잠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온실속의 화초처럼 연약한 여자를 왜 라그니 꼬마들에겐 빨강머리 미.친.여.자 라며 공포의 대상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법인류인 시즈는 확실히 엘류어드 마음엔 들었나봅니다.






가장 공격력이 딸리는 텐지가 저런말을 하니 시작하자말자 한조를 칼픽하며 자기가 캐리하겠다고 떠드는 팀원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국의 최고 권력자 황제의 이름이 등장 합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텐지 입장에서는 거절 하기 어려운 제안이네요.

한조마저 품는 인격자 엘류어드.


이어서 마리아와 시즈에게도 거절하기 어려운 최고의 제안을 합니다.


자기돈 아니라고 막 부르는 엘류어드

(공화국 서민 일년 연금이 1,700 길드 입니다. 원화로 약 150억정도 되는군요. 시즈 마리아 = 1 이대호)


착한 시즈 덕분에 그동안 곁가지로 조금씩 듣던 달란트에 대해 상세히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달란트의 이야기는 아주 먼 지금의 제국이 건국되기 천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활발히 대륙을 정복중이던 반세뉴란 인물은 이전에 점령한 어느 땅에서 전리품중 하나로 왠 이상한 보석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 보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보았지만 그 보석의 기원은 그 당시로써도 훨씬 옛날로 올라 간다는 것과 이름이 달란트라는 것만 겨우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달란트는 이후 마법사들의 연구를 통해 단순한 보석이 아닌 강력한 마력 증폭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전쟁에 달란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달란트의 강력한 성능 덕분인지 정복 전쟁은 더욱 쉽게 마무가 되었고 대륙 통일을 한 반세뉴는 위대한 제국의 황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사람들에게 달란트는 반 세뉴와 함께 대륙 통치의 상징으로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반 세뉴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대륙은 분열되어 통일 전쟁이 시작되었고, 지금의 제국을 건국한 황제 팔 페트라르카 (텐지의 원수라는 지금 현 황제의 선조)가 다시 달란트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팔 황제도 옛날의 반 세뉴처럼 달란트를 전쟁에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제국의 수도에 한 탑에 달란트를 봉인을 했고 이후 공화국과 왕국은 달란트가 있는 제국에게 큰 컴플렉스를 느끼게 된거 같습니다.


꼭 달란트 때문에 제국과 공화국의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지만 서로의 명분 싸움에는 항상 공화국이 지고 들어가는게 이 달란트 때문인거 같습니다.


공화국이 자신의 가문과 마찬가지인 엘류어드는 공화국에 정말 좋은 이 기회를 꼭 잡고 싶어 하는것 같습니다.


엘류어드의 긴 설명은 마리아의 코 고는 소리와 함께 끝이 납니다.


이렇게 엘류어드의 주도로 4인조 달란트 파티가 결성되어 집니다.



하지만 이들에겐 달란트 행방에 대한 단서가 전혀 없는 상태이지요.




딱히 별다른 대책은 세워지지 못하고


시간이 늦어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이렇게 긴 하루가 끝나고 (시즈와 마리아는 새벽에 스승님이 떠났으니 정말 하루 하루가 버라이어티 했겠습니다.)


하룻밤 편하게 보낸 뒤


이렇게 마르튀니에서 감격적인 4인파티가 이루어졌습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과연 달란트를 모을수 있을지 다음 편에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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